로그인
회원가입
7건 관련기사
코리아신탁, BS그룹 지원 가능성 '입증'
코리아신탁은 여타 신탁사들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순손익 적자가 예상되는 신탁사다. 다만 적자폭은 크지 않고 자기자본이 신탁계정대를 상회하고 있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700%를 웃돌고 자산부채비율은 400%에 육박해 두 지표 모두 금융당국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한다. 자금조달 측면에서는 2025년 초 기업어음(CP) 발행을 통해 20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BS그룹 계열사인 파인산업이 CP를 인수함에 따라 계열사를 통한 유동성 지원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이 입증됐다. 코리아신탁은 또 P-CBO를 통한 추가조달도 검토하는 중이다. ◇3분기 말 NCR 701.8%로 중위권 수준, 순이익 적자 규모 '제한적' 코리아신탁의 2024년 3분기 말 NCR은 701.8%로 집계됐다. 879.2%였던 2023년 말 대비로는 177.4%포인트(p) 하락한 수치지만 14개 신...
이재빈 기자
교보자산신탁, 책임준공 리스크 해소 '정조준'
교보자산신탁은 자금조달 이슈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신탁사다. 지난해 조달한 유동성 규모는 알려진 것만 6200억원에 달한다. 신탁계정대와 대손충당금 증가폭이 당초 예상치를 웃돌면서 4분기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계정대와 충당금 급증은 대규모 적자를 야기했다. 2024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순손실은 1377억원에 달한다. 대규모 적자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 등 건전성 지표 악화로 귀결됐다. 다만 2026년을 기점으로 계정대 규모가 감소하고 충당금 회수가 이뤄지면서 이르면 내년 중 순이익 흑자전환이 전망된다. ◇숨가빴던 유동성 확보, 신종자본증권·유상증자·차입 등 총동원 교보자산신탁은 지난해 총 세차례에 걸쳐 단기차입금 한도를 확대했다. 2024년 6월 10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500억원 확대한 것을 시작으로 10...
KB부동산신탁, '1조' 신탁계정대 회수 사활
KB부동산신탁은 양호한 재무건전성 지표를 보유하고 있는 신탁사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과 자산부채비율 모두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은 물론 전년 말과 비교해서도 개선됐다. 보유하고 있는 현금 및 현금성자산 규모도 2000억원에 육박한다. 신탁계정대 규모가 전체 신탁사 중 가장 크다는 점은 부정적인 요소다. 대규모 신탁계정대는 대손충당금 설정으로 이어지면서 KB부동산신탁의 순손익 적자를 야기하고 있다. 다만 지난해 대규모 충당금 적립으로 불확실성을 제거한 만큼 2025년을 기점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NCR·자산부채비율 상위권, 책준신탁 사업장 연내 대부분 준공 KB부동산신탁의 2024년 3분기 말 NCR은 1567.1%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의 규제비율인 150%를 1417.1%포인트(p) 상회하는 수치다. 517.5%였던 2023...
'NCR 4000%' 우리자산신탁, 신사업 투자 확대 '채비'
우리자산신탁은 재무건전성이 가장 탄탄한 신탁사로 꼽힌다. 전체 신탁사 중 가장 높은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확충한 효과다. 계정대 규모도 여타 신탁사 대비 작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에는 높은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신사업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경기가 반등할 때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부동산 개발사업 투자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리츠와 도시정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 ◇유상증자 효과로 NCR 전체 '1위', 계정대 규모도 상대적으로 작아 우리자산신탁의 2024년 3분기 말 NCR은 3562.4%로 집계됐다. 이는 14개 신탁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2위로 집계된 KB부동산신탁(1567.1%)과의 격차도 1995.3%에 달...
신한자산신탁, 급한불 껐다…연내 재무개선 작업 착수
신한자산신탁의 재무건전성은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크게 악화됐다.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을 활발하게 수주했던 이력 때문이다. 다만 지주의 지원으로 사업장 투입에 필요한 현금 대부분을 마련하면서 유동성 리스크가 현실화 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책준신탁에 필요한 자금수요는 1분기 중 고점을 지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연내 차입금 일부 상환도 검토하고 있다. 재무제표 개선 작업도 병행해 2026년 이후 이익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계정대 증가에 영업용순자본 급감, 2024년 말 수치는 600% 상회 신한자산신탁의 2024년 3분기 말 영업용순자본비율은 204.7%로 집계됐다. 총위험액 대비 영업용순자본 규모를 나타내는 NCR은 신탁사 건전성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 중 하나다. 금융당국이 적용하고 있는 규제비율은 150%다. ...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연내 유상증자로 자본 확충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연내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토지신탁 리스크를 모두 해소할 예정이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을 800%, 자산부채비율을 150% 이상으로 관리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또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를 기점으로 영업이익을 키운다는 목표다.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올해 중 유상증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차입금 한도도 1000억원 이상 남아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유동성 문제에 직면할 가능성은 낮다. 또 계정대 회수 실적을 부서평가에 반영해 대여금 회수에 박차를 가한다. 수익 다변화를 위해 부실채권(NPL) 사업 재구조화 등 신규 신탁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미준공 책준 현장 3곳, NCR 800%·자산부채비율 150% 이상으로 관리 1월 현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책준 확약을 제공한 사업장 중 ...
'NCR 하락세' 대신자산신탁, 방어선 500% 구축
대신자산신탁은 순자본비율(NCR)을 500% 이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NCR은 2022년을 고점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지만 여전히 규제비율을 큰폭으로 상회하고 있다. 신탁계정대 규모는 2025년 상반기를 고점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금조달 측면에서는 계정대 투입 수요로 인해 지난해에만 1630억원에 달하는 차입금을 일으켰다. 다만 여전히 1000억원에 육박하는 한도대가 남아있는 상태다. 2025년 자금조달 계획으로는 1분기 중 사모사채 발행이 예정돼 있다. 발행이 마무리되면 1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을 확보하게 된다. ◇3분기 말 NCR 635.2%, 사업장 준공에 투입된 자금 1847억 김동훈 대신자산신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더벨의 서면 질의에서 "NCR의 경우 500% 이상을 허용한도로 설정하고 있다"며 "자산부채비율은 150% 이상으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