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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메자닌 하우스…베트남으로 영토확장
아샘자산운용은 국내 1세대 메자닌 하우스 중 하나다. 동양증권 채권부 출신 김환균 의장이 90년대 말 세운 장생컨설팅이 모태로, 2010년대 KTB에 자문을 제공하며 메자닌 펀드 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자문사, 운용사로 간판은 바꿔달았지만 여전히 채권과 메자닌 펀드가 하우스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2010년대 중후반부터는 동남아시아, 특히 베트남 투자 선봉장에 섰다. 아샘자산운용의 영문 표기인 ASAM은 Asian Asset Management의 약자다. 김 의장이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금융투자회사 중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었다. 2010년대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국내 메자닌 일드가 낮아지자 성장성이 높은 동남아시아로 본격적인 진출을 꾀했다. 지금은 현지 아샘증권을 인수해 국내와 연계성을 크게 높였다. ◇메자닌으로 사세 키워, 2...
황원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