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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클라우드CC' 제이레저 미션 '회원권 가치' 올리기
hy그룹의 100% 자회사인 제이레저는 티클라우드컨트리클럽(티클라우드CC) 회원 만족도 극대화를 최고의 경영 목표로 삼는다. 회원제 골프장의 숙명인 동시에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 더욱 포기할 수 없는 가치로 꼽힌다. 십수년째 영업적자를 감내하면서 이같은 가치를 고수하는 이유는 뭘까. 핵심은 회원권을 분양한 이후 5년마다 되사주는 약정에 있다. 이 경우 주기적으로 회원권 시세를 반영해 재분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회원권 시세가 분양가보다 떨어지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제이레저가 직접 부족분을 메워야 하는 입회금 반환 리스크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셈이다. ◇'회원제 한계' 12년째 영업적자 지속 제이레저는 지난해 매출액 100억원, 영업손실 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009년 hy(당시 한국야쿠르트)에 편입된 이후 매출액 100억원을 찍은 ...
이효범 기자
'hy맨' 정길연 티클라우드CC 대표, 흑자전환 노린다
티클라우드 컨트리클럽(티클라우드CC) 운영법인 제이레저는 십수년간 이어진 영업적자 고리를 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골프장 전체 경쟁력을 끌어올려 회원권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직영으로 운영하는 F&B부문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상대적으로 구매력이 더욱 높은 법인회원 비중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회원제 한계를 넘어 안정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인물이 정길연 대표(사진)다. 그는 정통 'hy맨'으로 마케팅 임원을 역임해오다 2016년 제이레저 대표로 발탁됐다. hy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면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그가 난제로 꼽히던 골프장 손익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인 이사회 체제…전현직 대표 모두 hy 임원 역임 제이레저의 이사회는 정 ...
대교D&S, 마이다스GC '회원·대중제 통합DB' 통했다
대교그룹의 마이다스GC는 골프산업 호황 속에 2010년대 후반 이후 안정적인 실적을 내고 있다. 회원·대중제로 고르게 분포된 골프장을 바탕으로 각 골프장마다 독립된 마케팅으로 사업 확장을 꾀하고 있다. 골프장 통합DB 구축은 최대 실적을 뒷받침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골프장 운영법인은 1994년 설립된 대교D&S다. 사업은 부동산개발, 주택건설, 골프장, 자산관리, 식음, 문화, 레저 등이다. 이중 골프장 사업이 대교D&S를 먹여 살리는 핵심이다. 골프장 사업은 2002년 경기도 가평 소재 회원제 18홀의 골프장 '마이다스밸리 청평GC' 개장이 시작이었다. 경북 칠곡에 있는 대중제 9홀 '마이다스 구미GA(골프아카데미)', 경기 이천에 있는 대중제 27홀 '마이다스레이크 이천G&R(골프앤리조트)...
이우찬 기자
최득희 대교D&S 대표, 올드보이 퇴진행렬 속 생존
대교D&S는 골프 호황을 등에 업고 대교그룹의 알짜 계열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8년 취임한 최득희 대표이사는 계열사 임원을 겸직하며 보폭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 모태인 교육사업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부진에 빠진 상황에서 대교D&S는 꾸준한 이익을 내며 그룹 재무 리스크를 방어하는 완충제 역할을 하고 있다. ◇1960년대생 잇단 퇴사...최득희 대표 승승장구 대교D&S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과 기타비상무이사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에는 최득희 대표이사, 박찬백 본부장, 나정호 실장,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 등이 있다. 강 회장의 장남과 차남인 강호준 ㈜대교 대표(상무), 강호철 대교홀딩스 각자대표(상무)는 기타비상무이사다. 이 가운데 최 대표의 경영 보폭 확대가 주목된다. 최 대표는 지주회사인 대교홀딩스의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