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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회장, '급여 50%' 반납 유지…연임 공약 보니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뽑는 선거에 오화경 회장이 단독으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자진사퇴 의사를 드러내면서 오화경 회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연임에 도전하는 오 회장은 저축은행업권 건전성 관리를 위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자산 정리를 최우선 목표로 꼽았다. 이를 비롯해 서민금융 확대, 지방저축은행 지원 등 6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아울러 지난 임기 동안 급여를 절반만 수령했던 오 회장은 연임할 경우 이번에도 급여 50%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 완료, 31일 총회서 찬반 투표 진행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오화경 회장은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6일 최종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회추위는 지난 21일 서류전형, 인터뷰를 통해 중앙회장 후보에 오화경 회장을 ...
유정화 기자
탄핵정국 속 오화경 회장 연임 무게 실린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사진)의 임기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탄핵정국 속에서 관료 출신뿐 아니라 민간에서 후임 회장으로 세평에 오르는 인물이 없다 보니 첫 저축은행 업계 출신인 오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오 회장에 대한 업계 평판은 우호적이다. 임기 동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79개 저축은행 대표는 물론 금융당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는 평가다. 36년간 이어진 저축은행중앙회의 단임 관행이 깨지게 될 지 관심이 모인다. ◇하마평 '감감'…18대 7명, 19대 2명 지원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는 내달 16일 종료된다. 다만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을 선출할 회장추천위원회나 선거관리위원회는 구성되지 않았다. 후보 하마평도 나오고 있지 않다. 자연스럽게 오 회장의 연임...
'임기 D-30' 회추위 구성 차일피일…리더십 공백 '반복'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사진)의 임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차기 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조차 구성되지 않았다. 회추위 구성부터 회장 선임까지 통상 한 달가량 걸린다는 걸 감안하면 임기를 넘겨 차기 회장이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정관에 이사회 의결로 회추위와 선관위를 구성한다고 명시했다. 다만 시일은 정해두지 않았다. 이렇다 보니 중앙회장으로 마땅한 후보군이 거론되고 나서야 회추위를 구성하는 관행이 반복되고 있다. 저축은행 업권에 산적한 과제가 많은 만큼 리더십 공백 최소화를 위해 선거 절차를 서둘러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기 한 달 연장은 기본, 3개월 공석도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는 내달 16일 종료된다. 임기 만료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