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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원인된 채권 부실화, 올해도 중점 관리 리스크는 '건전성'
저축은행 업계가 2년 연속 적자를 시현했다. 부동산PF 부실과 기업여신 연체 등으로 대손비용이 급증한 여파다. 부실채권 정리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가 지속 저하되면서 올해도 리스크 관리가 주요 현안 과제로 꼽히고 있다. 주요 저축은행들은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경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가계대출의 공급을 늘리며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차주의 상환 능력이 떨어지면서 신용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이다. 저축은행들은 금융당국의 주문에 따라 자체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2년 연속 업계 적자, 부실 감내 가능한 재무 구조 확보 저축은행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리스크로는 신용, 시장, 유동성, 금리, 운영 등이 있다. 영업 구조상 신용 리스크에 가장 취...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