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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하반기 배당수익 원천 GS칼텍스 '중간배당'
GS그룹 지주사 ㈜GS가 2년 전부터 하반기에도 배당수익을 얻기 시작했다. 에너지 중간지주사인 GS에너지가 하반기 배당을 통해 현금을 ㈜GS에 올려보낸 결과다. 배당수익의 원천에는 그룹 핵심 계열사이자 GS에너지의 자회사 GS칼텍스 배당이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GS의 배당금수익액은 전년 대비 39% 감소한 5090억원이었다. 그룹 지주사인 ㈜GS는 별도 손익의 70~80%를 자회사가 올려보낸 배당을 통해 창출한다. 배당금수익이 크게 줄면서 지난해 ㈜GS의 전체 영업수익도 32% 감소한 6795억원을 기록했다. ㈜GS 배당금수익의 감소 배경으로는 GS에너지의 배당 축소가 꼽힌다. GS에너지는 지난해 3063억원을 ㈜GS에 올려보냈는데 이는 전년 대비 48% 감소한 금액이다. 2012년 그룹 에너지 중간지주사로 출범한 GS에너지는 GS칼텍스, GS파워 등의 지분...
김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