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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관련기사
미래에셋캐피탈, 여신 부실 선제 대응…한도 관리 체계 강화
미래에셋캐피탈의 주요 경영전략은 유동성과 여신자산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다. 최근 영업자산 취급 속도를 조절하며 사업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안정적인 상환을 위해 딜 소싱 단계부터 리스크를 점검하고 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리스크 한도에 대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국가별 익스포저 한도와 부동산 익스포저 한도를 신설했다. 특정부문에 여신이 편중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이외 동일인 여신한도 기준을 설정하는 등 신용 리스크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보수적 취급 기조 유지, 안정적 상환 초점 투자 참여 미래에셋캐피탈은 리스크 관리 조직으로 위험관리위원회와 위험관리운영위원회, 투자심의위원회를 두고 있다. 위험관리운영위원회에서는 리스크 한도를 사업부문별로 재분배하며 리스크 측정, 관리 기준 변경 등을 담당한다. 실무 조...
김경찬 기자
iM캐피탈, 자산 리밸런싱 연계 리빌드 추진…중점 목표는
iM캐피탈의 최대 과제는 리스크 관리다. 최근 2년 새 건전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올해는 수장을 교체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에 작업에 한창이다. 수익성보다 안전자산 위주로 리밸런싱하며 사업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리스크 관리도 리밸런싱 전략과 연계해 리빌드(Rebuild)를 추진하고 있다. iM캐피탈은 부동산PF뿐 아니라 개인신용대출에서도 부실이 늘어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예기치 못한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악화된 건전성 지표, 어깨 무거운 박신일 CRO iM캐피탈은 별도의 리스크관리본부를 두고 있다. 본부는 리스크관리부와 신용분석부로 구성하고 있다. 리스크관리부는 종합 리스크 관리 역할을 담당하며 산하에는 감리센터를 편재하고 있다. 현재 위험관리책임자(CRO)는 박신일 상무다...
산은캐피탈 '한발 앞선' 관리 전략 통했다…질적 성장 지속
산은캐피탈의 리스크 관리 전략은 '남보다 한발 앞선' 관리다. 산은캐피탈은 조기경보 체제 등 적절한 여신 프로세스를 구축해 리스크를 축소하고 있다. 건전한 수익 창출이 가능하도록 견제와 균형을 원칙으로 하는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부동산 금융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며 질적 성장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적극적인 부실 대응으로 장기 성장 기반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해서는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병호 대표, 적극 부실 대응으로 PF 익스포저 감축 산은캐피탈은 업무총괄을 담당하는 부사장 직속으로 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선임하고 있다. 현재 CRO는 송성 상무로 주로 기업금융을 담당해 왔다. 송 상무는 산은캐피탈에서 기업금융3실장과 기업금융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CRO를 맡고 있다. CRO 산...
한국캐피탈, 리테일 관리 모델 최적화…부도 위험 필터링 강화
한국캐피탈은 리스크 관리에 최적화된 모델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리테일금융 회수 모형 개발에 착수하는 등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부도 위험에 대한 변별력도 높여 건전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중점 관리 자산으로는 부동산PF를 꼽고 있다. 현재 한국캐피탈은 자산건전성 TFT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딜 위주로 취급하고 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도록 심사 기준도 대폭 강화했다. ◇CSS 고도화로 건전성 확보에 집중 한국캐피탈은 리스크관리본부 산하에 리스크관리팀과 신용관리1팀, 신용관리2팀을 두고 있다. 리스크 관리 정책의 기획과 관리 업무는 리스크관리팀이 통할하고 있다. 현재 리스크관리책임자(CRO)는 정성훈 이사다. 정 이사는 리스크관리실장과 여심심사본부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한 의결기구로 위험관리협의회도 운...
OK캐피탈, 관리 체계 고도화 분주…사업 재편 '사활'
OK캐피탈이 대대적인 쇄신에 돌입했다. 부동산PF 리스크의 직격탄을 맞으며 모든 영업을 '올스톱'한 상태다. 부실 문제가 장기화함에 따라 부동산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OK캐피탈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며 기존 사업장 관리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올해는 영업력 회복에 방점을 두고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향후 가시화될 리스크 요인을 타개하고 자산 건전화 작업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부동산 중심 영업구조 탈피 목표 OK캐피탈이 중점 관리하고 있는 리스크는 부동산PF다. 지난해 말 기준 OK캐피탈은 연체율 13.22%, 고정이하여신(NPL)비율 46.33%를 기록했다. 부동산PF 사업성 재평가로 부실채권 규모가 늘어난 여파다. 2023년부터 신규 영업도 중단하고 있어 모수인 총여신이 줄면서 건전성 지표가 급격히 악화됐다. ...
롯데캐피탈, 안정지향 기조가 만든 '무연체' 부동산PF
롯데캐피탈은 부실 우려 등에 따른 강화된 리스크 관리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보수적인 관리 기조로 부동산PF에서는 '무(無)연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우량 사업장 위주로 선별적 취급하며 리스크를 철저하게 통제한 데 따른 성과로 볼 수 있다. 롯데캐피탈은 PF뿐 아니라 각 사업 부문별로 특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부실징후 여신을 모니터링하는 등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 모습이다. 올해도 롯데캐피탈은 안정적인 조달 구조를 확보하며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 ◇가계대출 부실 우려 증대, 관리 정책 강화 롯데캐피탈은 대표이사 직속으로 위험관리책임자(CRO)를 두고 산하에 리스크관리팀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CRO는 최만호 상무로 IT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다. 리스크관리팀은 소관부서와 유기적인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세부...
하나캐피탈, 연체 관리 전담 인력 배치…심사 체계도 강화
하나캐피탈이 연체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보유 채권별로 사업성을 분석하며 건전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리스크 관리 전략에 있어서는 허용 한도 대비 이익을 극대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올해는 여신 심사를 강화하며 우량 자산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의 성장 전략으로 자본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 하나캐피탈은 조기경보체제를 운영하며 부실 징후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임 CRO 김형규 상무 선임, 올해 중점 리스크 관리 전략은 하나캐피탈은 리스크관리본부 산하에 종합리스크관리팀과 신용리스크관리팀을 두고 있다. 2007년 리스크관리팀을 신설했으며 2020년 종합리스크관리팀과 신용리스크관리팀으로 확대 분할했다. 종합리스크관리팀은 각종 리스크 관련 지표 관리, 한도 설정,...
IBK캐피탈, 부동산PF 자산 관리 정조준…부실 전이 사전 차단
IBK캐피탈의 집중 관리 자산은 부동산PF다. 매년 부동산PF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익스포저를 줄이고 있다. 모니터링이 필요한 자산에 대해서도 관리를 강화하며 위험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적극적인 사후관리로 부실 전이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요주의 사업장에 대한 테마감리를 실시하는 등 감리기능을 강화하기도 했다. IBK캐피탈은 환경 변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심사 역량도 확보하고 있다. ◇모니터링 필요 자산 관리 강화, 부실 사전 예방 도모 IBK캐피탈은 리스크관리본부를 리스크총괄부와 리스크감리부로 구성하고 있다. 리스크총괄부는 리스크 한도 설정과 토탈 익스포저, 위험가중자산(RWA), 대손충당금 등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리스크감리부는 지난해 신설된 부서다. IBK캐피탈은 전문성 강화 ...
BNK캐피탈, 여신감리 기능 확대…자산 손실 최소화 목표
BNK캐피탈이 여신감리 기능을 재편한다. 여신 자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관련 관리 체계도 고도화하며 부실 징후 여신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각종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리스크와 수익 간 균형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강화를 통한 자본적정성 제고도 중점 추진 과제다. BNK캐피탈은 자본을 확충하고 부동산PF 자산은 꾸준히 회수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통합 리스크 관리시스템(RMS)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자본적정성 제고 차원 RWA 관리 강화 리스크관리본부에서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 본부 산하에는 리스크관리부와 신용평가부를 두고 있다. 이중 리스크관리부가 주무팀으로서 전반적인 리스크를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다. 리스크 유형별로는 소관부서가 다르다. 신용 리스크는 각 영업부에서 관리하며 금리와 유동성 ...
신한캐피탈, 한도 관리 세분화…PF 중심 고위험 자산 초점
신한캐피탈이 중점적으로 관리할 리스크는 부동산개발금융 등 부실자산이다. 고위험 자산 관리를 위해 지역별, 용도별 한도를 세분화했다.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프로세스도 고도화하며 여신과 투자에 대한 한도를 강화했다. 효율적인 자본 관리도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밸류업 계획에 발맞춘 행보이다. 신한캐피탈은 위험조정자본이익률(RAROC), 위험가중이익률(RoRWA) 등을 영업 전략에 활용하며 리스크 대비 수익을 적정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균형 성장 위한 포트폴리오 모니터링 프로세스 고도화 신한캐피탈은 리스크 관리 전담 조직으로 리스크관리그룹을 두고 있다. 산하에는 리스크관리부와 여신감리부가 편제돼 있다. 리스크관리부는 각종 한도를 관리하고 리스크 정책과 전략 수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현재 위험관리책임자(CRO)는 홍성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