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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3년 만에 미얀마서 손익 실현…올해 BEP 예상
JB우리캐피탈의 미얀마 법인이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냈다. 안전한 지역 위주로 영업을 확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올해는 환차익 등을 제외한 순수 영업수익으로 BEP(손익분기점) 달성이 예상된다. 최근 JB우리캐피탈은 개인사업자와 송출근로자 대상으로 대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송출근로자에 대해서는 계열사 은행 대출과 연계하는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위험 징후가 발견된 지역에서는 영업을 중단하고 회수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도시 중심 안정세, 안전한 지역 위주 영업 확대 JB우리캐피탈은 지난해 미얀마에서 22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전년(-16억원) 대비 38억원 순증하며 흑자 전환했다. 미얀마 법인은 2016년에 설립돼 소액대출업(MFI)을 안정적으로 영위해 왔다. 그러나 2021년 코로나와 군부 쿠데타 등으로 신규 취급이 중단됐다. 이...
김경찬 기자
IBK캐피탈, 신규 영업 위축 지속…미얀마 사업 정상화는
IBK캐피탈은 유일하게 미얀마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군부 쿠데타가 장기화하면서 현지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신규 영업 활동마저 위축돼 미얀마에서는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IBK캐피탈은 미얀마 법인의 정상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외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보수적인 영업 전략을 가져가고 있다. 대출채권 회수가 어려워진 만큼 건전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녹록지 영업환경에 대출채권 회수 어려워져 IBK캐피탈은 지난해 미얀마에서 2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년(-19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약 9억원 늘어나면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미얀마 법인은 소액대출(MFI) 시장에 진출해 2018년부터 손익을 실현해 왔다. 그러나 코로나와 군부 쿠데타가 연이어 발생하며 이후 적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미얀마 법인은 2021년 군부 ...
미래에셋캐피탈, 저위험 자산 중심 재편…연간 흑자 가능성은
미래에셋캐피탈이 베트남 시장에서 실적 턴어라운드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이후 손익을 실현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저위험 상품군으로 포트폴리오 체계를 완전히 개편한 데 따른 성과다. 올해는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리스크 관리와 체질 변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법인은 할부와 담보대출의 영업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금융시장 영업 환경도 전년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하반기 이후 손익 실현, 현지 금융시장 환경 개선 전망 미래에셋캐피탈은 지난해 베트남에서 8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베트남 법인은 영업 개시 첫해인 2017년부터 흑자 기조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공안조사로 채권 추심이 어려워지면서 2023년에 적자 전환했다. 연간 손실 규모는 543억원 수준이었다. 이후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지난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