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6건 관련기사
최대 실적에 성장동력 확보한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의 경영 키워드는 '안정'이다. 금융시장 전반에 걸쳐 불안정성이 컸던 만큼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올해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IBK캐피탈은 은행 계열 캐피탈사 중 4위에 안착했다. 함석호 대표는 부임 이후 성장동력 발굴에도 집중해 왔다. 함 대표는 사모사채, 자산유동화대출(ABL) 등에서 IBK캐피탈의 새로운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 기업금융에서는 우량자산 위주의 영업전략으로 안정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영업그룹 재편 통한 포트폴리오 다양화 노력 IBK캐피탈의 수익성을 책임지고 있는 건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이다. 전체 영업자산의 95% 가까이 차지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는 조직개편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함석호 대표는 기업금융과 IB 등 영업그룹을 신설하고 그룹 내...
김경찬 기자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 첫 내부 출신에 연임 관행도 구축하나
함석호 IBK캐피탈 대표(사진)가 연임 도전에 나선다. 함 대표는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경영성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IBK캐피탈의 첫 내부 승진 사례인 점에서 내부 기대감도 높다. 다만 인사 관행에 따라 함석호 대표의 연임 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직전 3명의 전임 대표 모두 연임에 실패하면서 2년 단임에 그쳤다. 또한 퇴임한 부행장들이 인사를 기다리고 있어 시장에서는 함 대표의 연임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인사 관행 발목 잡나, 2년 단임 기조 이어져 함석호 대표는 IBK캐피탈 최초의 내부 출신 대표이사다. 줄곧 IBK기업은행 부행장 출신들이 대표로 선임됐던 만큼 함 대표의 선임은 이례적인 인사로 평가된다. 함 대표는 지난해 부임했으며 내년 3월에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의 주요 계열사 대표들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의 미래 성장 위한 '매듭'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는 부임한 2023년을 성장의 매듭을 지어야 하는 시점으로 바라봤다. BNK캐피탈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만큼 한 번쯤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전문성에 기반해 연체 관리를 핵심 과제로 꼽고 내실을 다져왔다. 올해는 떨어진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영업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성장 동력을 잃어가던 자동차금융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수익성 하락을 방어했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 중고차금융에서는 신규 수익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 ◇자체 구축 신용평가모형 대출 영업에 적극 활용 김성주 대표는 부임 이후 경영전략을 '내실 경영'에 초점을 맞춰 왔다. 캐피탈 업권이 코로나 시기에 호황을 누리며 고성장을 이룬 만큼 후유증에 대한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BNK캐피탈은 5년 사이 순이익이 3배 늘어 2022년 1710억원을 거뒀다. 4조원대...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빈대인 체제 핵심축 될까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사진)가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첫 시험대에 오른다. BNK캐피탈은 전임 대표들이 최대 6년의 임기를 마치며 '장수 CEO' 계보를 이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으로부터 두터운 신임도 얻고 있어 연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 안정적인 경영성과도 연임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김성주 대표는 올해 실적 반등을 이뤄내 그룹의 비은행을 이끌고 있다. 다만 건전성지표가 악화돼 최대 과제인 리스크관리에서는 다소 아쉬운 성과를 보였다. ◇두터운 신임 속 '장수 CEO' 계보 이어갈까 김성주 대표는 지난해 BNK캐피탈 대표로 부임해 현재 2년차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김 대표는 빈대인 회장 체제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빈 회장이 부산은행장으로 재직하던 시기에 김 대표는 IB사업본부와 여신영업본부를 이끌며 손발을 맞...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자산 균형 이룬 내실 성장 성과는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는 '내실 성장'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자동차금융과 기업금융이 균형을 이루면서 안정성 중심의 수익성 확보를 주요 사업방향으로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우량자산 위주로 취급하며 질적 개선도 함께 도모했다. 다만 일련의 추진 노력들이 경영실적으로 이어지지 않은 데 아쉬움을 남겼다. 순이익이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부실 규모가 눈에 띄게 늘어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했다. 내부 임직원들의 신임이 두터운 서옥원 대표지만 경영성과에서 아쉬운 평가가 이어진다. ◇리테일금융 영업지원 강화, 우량자산 위주 영업전략 서옥원 대표는 부임 이후 자산 리밸런싱에 집중해 왔다. 앞서 NH농협캐피탈이 자동차금융과 기업금융에서 급격히 자산 볼륨을 키운 데 따른 안정성 확보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서 대표는 영업자산 취급에 속도를 조절하며 내실 성장을 추진했다...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 중앙회 변수 넘어 연임 가능성은
서옥원 NH농협캐피탈 대표(사진)가 연임 도전에 나선다. NH농협캐피탈은 초대 대표 이후 임기가 2년을 초과한 대표가 없다. 서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NH농협캐피탈 최초로 3년 이상의 임기를 부여받게 된다. 서옥원 대표의 연임 최대 변수는 농협중앙회다. 농협중앙회장이 실질적인 인사권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새롭게 부임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의중에 따라 농협금융의 연말 계열사 인사 판도도 달라질 전망이다. ◇서옥원 대표, 인사 관행·실적 부진 극복할까 농협금융은 지난 9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지주 회장과 계열사 대표 선임 절차를 개시했다.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해 이석용 농협은행장,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등이 올해 연말 임기가 만료된다. 서옥원 대표 역시 부여받은 임기 2년이 종착지를 향하고 있다. 통상 NH농협캐피탈 대표의...
김병희 iM캐피탈 대표, 유연한 포트폴리오 전략 성과는
김병희 iM캐피탈 대표는 유연한 포트폴리오 운영 역량을 발휘하며 사업 구조 재편을 이뤄냈다. 수익성 위주의 영업 전략으로 조직 생산성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다만 경영실적에서는 부진한 모습이다. 최근 2년간 영업실적 뿐만 아니라 수익성, 자산건전성 등 주요 경영지표 모두 악화됐기 때문이다. 실적 부진이 길어지면서 경영성과에서 김병희 대표에 대한 아쉬운 평가가 따른다. ◇취임 첫해 최대 실적과 함께 그룹 내 위상도 제고 김병희 대표는 시장 변화에 맞춘 유연한 영업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취임 첫해에는 리스크가 다소 높은 기계금융 취급을 줄이고 기업금융과 개인대출, 자동차금융을 확대했다.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집중 공략하며 고수익 중심의 자산 리밸런싱 성과를 거뒀다. 경영성과도 우수했다. 김병희 대표는 2022년 순이익 773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김병희 iM캐피탈 대표, 황병우 체제 신임 얻을까
김병희 iM캐피탈 대표(사진)가 두 번째 연임 시험대에 오른다. 올해 달라진 점이 있다면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체제가 들어섰다는 것이다. 황 회장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연말 인사인 만큼 적지 않은 인사 폭이 예상된다. 김병희 대표는 부진한 경영실적이 3연임 도전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iM캐피탈은 지난해부터 역성장이 이어지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 대표가 실적 악화에도 경영 안정화를 위해 황병우 회장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임 회장 발탁 외부전문가, 실적은 하향 곡선 김병희 대표의 임기는 올해 연말에 만료된다. 김 대표는 2022년 iM캐피탈 대표로 부임했으며 지난해 1년 연임에 성공했다. 현재 '2+1'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업황 부진으로 iM캐피탈의 실적도 떨어졌으나 그룹 안정화에 초점을 둔 인사로 김 대표는 ...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정비 마친 리테일 영업 '드라이브'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는 영업 전문가로서 위기 속에서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박 대표는 시장 상황에 맞는 영업전략을 가져가며 리스크 대응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경영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대표는 리테일금융을 정비하며 성장 기회도 모색했다. 자동차금융과 플랫폼 중심의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안정적인 자산 성장세 유지, 실적 개선 과제 남아 최근 수년간 하나캐피탈의 성장 동력이 됐던 것은 기업금융이다. 기존 자동차금융 중심에서 기업대출, 부동산담보대출, IB금융 등으로 수익 다각화를 추진했다. 하나캐피탈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이며 높은 수익성도 확보해왔다. 박승오 대표가 부임한 이후 다각화 전략에 속도가 붙으며 그룹 내에서 ...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 신성장 기틀 마련…연임 가능성은
박승오 하나캐피탈 대표(사진)가 두 번째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실적 부진이 길어지면서 3연임 도전에 난항이 예상된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도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함 회장의 거취가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승오 대표는 올해 리스크관리에 집중하면서 중장기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박 대표는 다이렉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신사업에도 진출하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발굴해 오고 있다. ◇실적 부진 딛고 전임 대표 이어 장수 CEO 반열 오를까 박승오 대표는 2022년 하나캐피탈 대표로 부임해 3년째 대표직을 맡고 있다. 지난해 업황 악화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자산 성장을 유지하며 연임에 성공했다. 박 대표는 현재 '2+1' 임기를 수행하고 있으며 두 번째 임기는 올해 연말에 만료된다. 통상 하나캐피탈 대표의 임기는 1~3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