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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잡은 메가존, 선점 효과 '확실' 잇딴 적자 '부침'
메가존클라우드는 '선점 효과'의 강력함을 가장 잘 보여준 기업이다. 애초 웹 에이전시, 호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업이었지만 클라우드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일찍이 역량을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MSP)' 분야에 집중시켰다. 시장의 가장 큰 플레이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국내 최초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기반을 다져 나갔다. 그 결과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수의 경쟁사 등장에도 '연 매출 1조원'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다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아직 존재한다. MSP 사업의 낮은 수익성 때문에 흑자 전환이 이뤄지지 않았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자체 솔루션 개발,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수익 구조 개선을 꾀하고 있다. ◇클라우드 역량 집중 결단 빛 봤다 메가존은 1998년 웹호스팅을 주업 삼아 설립된 IT 기업이다. 닷컴버블 때 사업을 시작해 지...
노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