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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조직 정비 완료, 탄력받는 상장 준비
간편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재무조직을 재정비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을 전담하는 인물을 뒀고 금융, IR 담당 책임자를 임원으로 선임했다. 나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토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기업공개(IPO) 시계가 빨라질 것으로 시장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재무조직 전반적으로 힘이 실린 만큼 상장 작업에 탄력이 붙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토스는 올들어 김민우 Head of Corporate Finance(기업금융 헤드)를 선임했다. 토스의 재무 헤드(Head of Finance) 자리는 지난해 1월부로 공석이었는데 1년여 만에 신규 임원을 맞게 됐다. 이와 더불어 윤케빈 Investor Relations Team Leader(IR 팀 리더)도 미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김위수 기자
'미니 CFO' FP&A팀, 성장·수익 동시에 잡는다
설립 11년차 스타트업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재무 조직에는 유별난 구석이 있다. 조직 구성은 일반 회사와 다르지 않다. 다만 역할과 권한이 훨씬 넓은 편이다. 특히 자원 배분과 의사결정 지원을 담당하는 재무 계획·분석(FP&A)팀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토스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손익 개선 작업을 수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재무 조직, 특히 FP&A팀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도 팀 차원에서 개발한 내부 지표(MTVi)를 통해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재무전략과 유저 데이터 분석 결합…'미니 CFO' 역할 수행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토스는 FP&A 팀 소속 매니저(Strategic Finance Manager)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토스 자체...
안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