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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 증가 추세 한솔테크닉스, 김진석 CFO에 '시험대'
한솔테크닉스는 지난해까지 양호한 현금창출력을 이어왔다. 2022년부터 꾸준히 영업활동을 통해 현금을 쌓아왔다. 운전자본 부담이 줄고 투자기조가 보수적으로 유지된 덕이다. 다만 올해부터는 투자부담이 차입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FI와 손잡고 오리온테크놀리지를 인수했는데 향후 IPO를 완수하지 못하면 FI 지분을 떠안아야 할 가능성이 크다. 그 밖에 증설에도 올해와 내년 각각 500억원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년부터 CFO맡고 있는 김진석 재경부문장이 투자부담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지난해까지 줄던 차입금, 올해 반등 한솔테크닉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김진석 재경부문장이다. 1975년 4월8일생인 그는 2000년 충북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한솔테크닉스에 입사해 2013년까지 경영지원팀 과장, 2013년부터 ...
안정문 기자
금융비용 줄인 김명산 한솔제지 CFO…단기차입 그늘 남아
한솔제지가 수년째 이어온 금융비용 부담의 굴레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영업이익이 금융비용을 밑돌던 '역전 구조'가 올해 들어 다소 해소된 데에는 김명산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중심에 섰다. 그는 차입구조 단기화로 금융비용을 줄이는 방식을 선택했다. 다만 김 CFO는 유동성을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단기차입 위주의 자금조달 구조와 급감한 현금성 자산이 그의 어깨를 무겁게 하고 있다. ◇영업이익보다 컸던 금융비용, 2025년 들어 완화 조짐 김명산 CFO는 1994년 한솔제지에 입사해 회계·재무 부문을 두루 거친 '정통 내부인'이다. 2017년 회계정보팀장, 2020년 한솔페이퍼텍 지원혁신담당을 거쳐 2023년부터 재경부문장을 맡고 있다. 올해 한솔제지는 그를 임원으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김 CFO가 선임된 2023년은 회사 재무구조가...
주세종 한솔케미칼 CFO, ‘방어형 재무전략’ 기조 유지
한솔케미칼의 재무를 담당하는 인물이 올해 주세종 본부장으로 바뀌었다. 10년 가까이 CFO를 맡았던 한장안 본부장이 정밀화학/전자소재 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주 본부장이 그 자리를 메웠다. 주 본부장은 이전 CFO와 같이 차입을 일정 수준으로 통제하고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투자부담이 완화된다는 점, 재무지표가 매우 우수하다는 점 등은 그의 어깨를 가볍게 하는 요소다. 늘어난 단기차입금과 주주환원 부담은 그가 관리해야 할 과제다. ◇10년 만에 CFO 교체, 투자부담 줄어 한솔케미칼은 2025년 1월 주세종 본부장을 CFO로 선임했다. 주세종 본부장은 한솔그룹에서만 근무해온 인물로 재무 관련 조직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1975년 8월3일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2000년 12월 한솔제지 공채로 입사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