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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상장 첫날 '오버행'에 주가 롤러코스터
소부장 바이오텍 엑셀세라퓨틱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자마자 대규모 물량 출회(오버행) 이슈에 직면했다. 상장 직전 시장은 엑셀세라퓨틱스의 3세대 배지 기술력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에 집중했지만 상장 직후엔 먼 미래보다 당장 쏟아지는 매물에 더 반응하는 분위기였다. 엑셀세라퓨틱스는 상장 과정에서 오버행 이슈를 두고 투자자와 꾸준히 소통해 왔다. 그러나 보호예수(락업) 물량이 절대적으로 적었던 부분을 소통만으로 넘기기 쉽지 않았다. 환매청구권을 안고 있는 주관사의 부담이 가중하는 점도 지켜볼 대목이다. ◇'차세대 배지'로 공모가 밴드 상단→오버행 리스크 현실화 엑셀세라퓨틱스가 상장한 15일 주가는 공모가 1만원 대비 16.70% 내린 83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장 개시 직후 주가가 29%나 뛰면서 데뷔전을 순항하는 듯 했지만 이후 지속적인 내림세로 전...
최은수 기자
재수생 엑셀세라퓨틱스가 IPO 가는길, 과감한 리밸런싱
"상장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진정성'을 앞세워 정진했다." 기업공개(IPO) 재수를 거쳐 코스닥 시장 입성을 앞둔 엑셀세라퓨틱스의 박영배 CFO(상무, 사진)는 그간의 어려운 고비를 먼저 언급했다. 여전히 박 CFO가 느끼는 부담은 적지 않다. 코스닥 입성을 앞둔 지금 감격의 눈물은 섣부르고 상장 후 기초체력을 다진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의일 대표를 통해 엑셀세라퓨틱스의 미래비전을, 그리고 박 CFO를 통해 현재에 대한 '확신'을 가진 주관사는 이례적으로 6개월 풋백옵션을 걸었다. ◇'비전' 내놓는 CEO '현실과 내실' 다지는 CFO의 케미스트리 엑셀세라퓨틱스는 27일 미디어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전략 및 국·내외 사업계획과 소재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개했다. 이의일 대표는 이날 연단에 나와 향후 기업 성장과 3세대 배지의 기술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