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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전략의 핵심 하이브IM, 적자에도 '5000억 밸류'
하이브아이엠(이하 하이브IM)이 본격적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설립된 지 3년 만에 자체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게임사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외부 투자자들로부터 긍정적 평가도 받고 있다. 최근 3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가 확정됐다. 적자에도 불구하고 '5000억원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았다. 조달한 자금은 특정 게임이 아닌 운영비 전반에 투입된다. 하이브IM은 내년을 성장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을 세웠는데 이번 투자는 그 마중물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국내외 투자자 ‘러브콜’?…300억 유치로 본격 성장 발판 마련 3일 하이브IM에 따르면 이달 15일 유상증자에 신주권을 교부하고 이에 따른 실제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다. 전달 28일 유상증자를 결의한 데 따른 조치다. 하이브는 제3자 배정 ...
이지혜 기자
'골프 다 접는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VX 상태 어떻길래
카카오게임즈가 종속회사인 카카오브이엑스(이하 카카오VX)의 매각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해 말 카카오VX 매각 방침을 확정하고 사업보고서에도 관련 내용을 명문화했다. 현재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VX 매각을 위해 비지배주주의 동의를 받고 있으며 주요 투자자와 딜 구조를 놓고 장기 협상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에 맞춰 재무제표도 정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VX가 주도해온 골프사업부문 전체를 중단영업으로 분류하고 관련 자산과 부채를 매각 예정 항목으로 처리하며 매각 준비를 마쳤다. 현재 카카오VX는 비수익 사업 정리와 인력 구조조정을 통해 몸집을 줄이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지난해 적자폭이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비지배주주 매각 동의 절차 진행…밸류 하락에도 적극적 매각 의지 20일 카카오게임즈의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
'글로벌세아 편입 3년차' 쌍용건설, 곳간 '여유' 찾았나
글로벌세아그룹에 편입된 지 3년차를 맞은 쌍용건설이 모기업에 자금을 대여해줄 만큼 주요 재무건전성 지표를 개선했다. 적자를 지속해오던 가운데 인수 당시 진행한 1500억원 유상증자 자금 유입 효과가 가장 컸다. 또 코로나19 기간 증가했던 원가율이 점차 안정화하고 해외 대형 건축 공사를 마무리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한 영향도 있었다. 쌍용건설은 글로벌세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중남미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1호 중남미 수주'를 따낸 일 등이 대표적이다. ◇미수금·미청구공사 따른 '적자' 늪 빠져나와 순현금 상태 돌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최근 최대주주 글로벌세아에 300억원의 단기차입금을 대여했다. 글로벌세아는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쌍용건설뿐 아니라 동원페이퍼(200억) 세아상역(3...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