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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성 IBK저축 신임 대표 "건전여신 기반 수익 개선"
IBK저축은행이 2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한다. 이번에도 기업은행 부행장 출신 대표이사 선임 관행은 이어졌다. 신임 대표에는 전병성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사진)이 내정됐다. 전 내정자는 기업은행에서 일선 영업현장과 인사부, 검사부, 디지털그룹 등을 거친 인물이다. 저축은행업계를 둘러싼 업황 악화로 내실 강화에 힘써 온 김재홍 현 IBK저축은행 대표는 연임 없이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IBK저축은행이 부동산 시장 한파로 건전성과 수익성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전 내정자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1965년생 전병성 전 기업은행 부행장, 27일 정식 취임 전병성 내정자는 더벨과의 통화에서 "27일 IBK저축은행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IBK저축은행이 적자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건전 여신 확보를 통한 수익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설명...
유정화 기자
박주용 전 부행장, IBK벤처투자 부사장 내정
IBK기업은행의 신설 자회사 'IBK벤처투자(벤처투자)' 부사장에 박주용 전 기업은행 부행장(사진)이 내정됐다. 박 전 부행장은 과거 예솔저축은행, 경남은행 인수 작업과 IBK인도네시아은행 설립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기획 및 기업투자 전문가다. 내달 1일 합류해 조효승 벤처투자 대표를 조력하는 한편 IBK금융과의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25일 IBK금융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벤처투자 부사장에 박 전 부행장을 선임하는 인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 전 부행장은 더벨과의 통화에서 "절차가 진행 중인 게 맞고 계획은 추후 밝히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연초 퇴임한 박 전 부행장은 현재 기업은행 내 경제연구소에 소속돼있다. 1964년생인 그는 기획 및 기업투자 전문가로 꼽히는 인물이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미래기획실장, 여신기획부장, 기업고객부...
이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