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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심은 성장 동력, 빛 본 건 교육뿐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부임 후 5년 동안 성장 전략을 새롭게 가다듬는데 큰 공을 들였다. 지역 기반 신성장의 선봉 역할을 맡았던 특산물 판매를 인터넷 쇼핑몰로 발전시킨 게 대표적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상품 개발, 인구 절벽으로 인한 교육난 해소 등 지방자치단체가 해결해야 하는 현안을 새 성장 사업과 묶었다. 다만 송 대표가 제시한 새 전략 중 실질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분야는 교육 사업 뿐이다. 송 대표의 문화·관광 사업을 대표하는 전시관 '뮤지엄엘'을 찾는 방문객은 저조하다. 일시적 전시 외 꾸준히 관광객을 이끌 유인책은 보이지 않는다. 제철장터는 최근 신규 가입자 유치 프로모션을 종료하기도 했다. ◇계획 세분화, 지역 현안과 연계 송 대표는 부임 직후 지역 기반 신사업을 진행해왔다. SO를 비롯해 한때 주요 수익의 축을 담당했던...
유나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