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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현 OCI 사장, 신규투자 조달 전문가
OCI의 대표적 재무통 인사로 꼽히는 김원현 사장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과 구조조정 작업을 이뤄온 인물이다. 회사채 발행 및 금융기관 차입 등 OCI의 조달 업무도 오래 전부터 김 사장이 도맡아 해왔다. 금융권 네트워크도 상당해 이우현 회장의 주식담보대출도 그가 담당했다는 후문이다. 사업회사 OCI는 현재 신사업 안착이 중대 과제인 가운데 김 사장이 CFO직을 이어가며 이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오래 전부터 OCI 조달, 김원현 사장 손 거쳐…이우현 회장 '오른팔' 역할 1966년생인 김 사장은 1991년 12월 OCI의 전신 동양화학공업 자금팀으로 입사한 뒤 33년 동안 OCI에 몸담고 있다. 주로 전략기획부와 재경부에서 근무했다. 임원에 오르고 나서부터는 줄곧 재경 및 재무 업무를 담당했다. 2021년 4월 마크 리 부사장(CFO)이 사...
김현정 기자
고 이수영 회장이 중용한 이수미 OCI홀딩스 부사장
OCI홀딩스의 새 CFO 이수미 부사장은 고(故) 이수영 회장이 중용해 오래 전부터 회사의 인재로 키운 인물이다. 능력이 워낙 출중해 전략기획 라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여왔다. 덕분에 그룹 내 최연소 여성 임원, 공채 출신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란 화려한 타이틀이 그를 따라다녔다. 그동안 OCI의 굵직한 현안을 처리했던 만큼 이젠 OCI홀딩스 새 CFO(최고재무책임자) 및 COO(최고운영관리자)로서 그룹 중장기 경영 전략 및 재무관리의 중책을 맡게 됐다. 특히 트럼프 2.0 시대의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사업회사 OCI의 신사업인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생산 등 그룹 전반 내 전략적 판단이 중요해진 가운데 이 부사장이 적임자로 꼽혔다는 평이다. ◇그룹 내 입지 ‘탄탄’…전략기획 부문 ‘두각’, 계열사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