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건 관련기사
'주담대 후폭풍' 페퍼저축, 실사 핵심은 'NPL 뜯어보기'
OK금융그룹이 페퍼저축은행 실사에 나섰다. 주요 점검 포인트는 고정이하여신(NPL)이다. 과거 저축은행 부실사태 당시 지주·외국계 등 자본이 가교저축은행을 인수한 후 그간 드러나지 않던 추가적인 부실이 발생하면서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선 선례가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최근 수년간 주택담보대출을 주력으로 성장했으나 부동산 경기 악화와 함께 건전성에 직격탄을 맞았다. OK금융 핵심 계열사인 OK저축은행과 OK캐피탈 역시 부동산 관련 부실이 늘어난 상황인 만큼 부실채권 매각 가능성, 계획 등을 면밀히 살필 것으로 점쳐진다. ◇13일부터 실사 돌입, 인수전 키포인트는 '대출채권' 24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OK금융은 페퍼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약 4주간 실사를 진행한다. 특히 주택담보대출과 부동산 대출 등에서 발생한 NPL이 주요 포인트다. 페퍼저...
유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