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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너티 체제' 서브원, 밸류업 극대화 '착착'
글로벌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너티)가 인수한 서브원이 급격한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은 5조5000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인수 시기보다 약 45% 성장한 수치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서브원의 큰폭 변화는 어피너티가 추진한 인수 후 통합(PMI)의 결과물이다. 어피너티는 서브원을 '톱5 조달 전문가(Top 5 Procurement Expert)'로 진화시킨다는 목표로 PMI를 추진했고 가시적인 결과물을 얻었다.구매대행이 아닌 구매 주도권 확보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했다. 특정 산업과 제품 카테고리에서 전문성 강화에도 나섰다. 이런 계획을 실현할 수 있는 경영진 구성과 조직문화 변화에도 집중했다. 서브원은 LG그룹이 아닌 외부 고객 확보와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 추가적인 성장을...
김경태 기자
'KKR 선구안 적중' LS오토모티브, 밸류업 성과 가시화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가 투자한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이하 LSAT)의 급격한 성장세가 주목된다. 기존 최대 고객사의 거래 물량을 유지하면서 다수의 글로벌 고객사를 추가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전기차종 부품 수주와 매출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점이 고무적이다. KKR 투자 후 LSAT는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 시설투자, 인재 확보에 과감한 선제 투자를 단행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웠다. 내부적으로는 시스템 경영을 강화하고 인사제도를 혁신하는 등 치밀한 인수 후 통합(PMI)을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KKR 투자 후 작년 최대 실적, 매출 1조 '눈앞' KKR은 2017년 7월 LS그룹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KKR이 LS엠트론의 자동차전장부품 자회사인 LS오토모티브에 지분 투자를 하고, 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