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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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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 : 2023년 12월 06일
  • 출생
    • 1967년 01월
  • 학력
    서울대 경영학 석사
  • 약력
    1995년 02월  LG전자  경영기획팀 
    2003년  LG 정도경영TFT (과장)
    2010년 01월  LG이노텍 재경실장
    2011년 09월  LG이노텍 Display Network 사업기획담당
    2014년 01월  LG이노텍 경영진단담당(상무)
    2019년 06월  LG경영개발원 진단담당(상무)
    2019년 12월  LG이노텍 CFO(전무)
    [현]2023년 11월  LG전자 CFO(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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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김창태 신임 부사장은 1967년 1월생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1995년 LG전자에 입사, 2003년 ㈜LG 정도경영TF 과장을 거쳤다. 정도경영TF는 LG그룹 주요 계열사마다 운영하는 조직으로 사내 감사 및 사업진단 업무를 주로 전담한다. 해당 TF를 거쳐간 임원들중에는 주요 계열사 CFO로 부름받은 케이스가 상당하다. 김 부사장의 경우 2010년 LG이노텍 재경실장을 거쳐 2013년 말 상무로 승진했다. 당시 LG이노텍 경영진단담당을 맡았다. 2019년 6월 LG경영개발원 진단담당으로 이동했다가 같은해 12월 다시 LG이노텍으로 돌아와 CFO로 선임됐다. 2023년 11월 단행한 LG그룹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승진과 함께 LG전자 CFO로 이동했다.

인맥

김 부사장은 LG이노텍 재경실장으로 근무한 2010년경, 당시 CFO였던 박희창 전 상무 아래서 일했다. 경영진단담당으로 LG이노텍에서 처음 임원 타이틀을 단 2014년에는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을 지낸 이웅범 전 사장이 CEO, 김정대 부사장이 CFO를 맡고 있었다. 김정대 부사장은 2022년 5월 현재 LG화학에서 정도경영담당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 부사장이 LG경영개발원에서 진단담당 상무로 일했던 2019년 LG경영개발원의 주요 경영진으로는 김영민 부사장(LG경영연구원장), 전 SBS논설위원인 박진원 전무, 김인석 부사장 등이 있다. 당시 정도경영TFT장을 맡았던 김인석 부사장은 2021년 말 LG스포츠 CEO로 이동했다.

파이낸셜 스토리

김 부사장은 구광모 회장의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에 투입됐다. LG전자는 2021년 4월 적자를 지속하던 모바일(MC)사업을 중단한데 이어 2022년 1월 태양광 사업 종료를 결정했다. 로봇, 블록체인, 의료기기, 렌탈사업 등 미래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이다. 2021년 시설투자금으로 3조1826억원을 집행한데 이어 2022년에도 4조1682억원 설비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2022년 사업보고서 상 2023년도 투자 계획은 5조 3339억원이다. 이젠 본격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관리' 능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 부사장은 앞서 LG이노텍 CFO로 지내면서 투자와 재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일조한 바 있다. 재무건전성을 회복하면서도 투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적자사업이었던 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을 철수하고 대신 차량용 모듈에 역량을 쏟기로 했다. 전장부품을 키우기 위해 폴란드와 멕시코 법인 등에 자금을 수혈했던 바 있다. 차입금 규모를 줄이면서 부채비율을 낮추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조달

LG전자는 공모채·사모채(직접금융)를 적극 활용하는 빅이슈어다. 2012년 수요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래 조달을 위해 매년 회사채 시장을 찾았다. 2013~2014년 공·사모 회사채 발행액은 연간 1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휴대폰 사업부 실적 부진 등 사업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시장성조달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으나 부채 자본시장 조달이 전혀 없었던 2022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연평균 6000억원 규모의 공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다. 2023년 9월 기준으로도 공모 회사채는 7000억원, 사모 회사채는 4582억원 가량 조달했다. 직전 CFO를 맡았던 배 전 부사장도 회사채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2021년에는 처음으로 녹색채권(공모)을 1900억원 상당 발행했다. LG사이언스파크 친환경 건물 건축목적의 자금조달로, ESG관련 시설 투자 취지가 인정됐다. 조달 파트너도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IBK투자증권 등으로 다변화했다. LG전자의 차입금 절대 규모는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9월 말 기준 연결 총차입금이 14조 3810억원으로 2021년말 10조8869억원에서 30% 이상 늘었다. 차입금은 크게 사채(5조8413억원)와 은행권 차입(7조4246억원)으로 나뉜다. 나머지는 리스부채다. 은행권 차입의 대부분(5조6865억원)은 장기로 구성됐다. 유동성 장기차입금을 포함해 1년내 갚아야 하는 은행권 차입은 1조7380억으로 전체 은행권 차입 중 23% 비중에 그친다. 총차입금의 절대 규모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금성자산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3년 3분기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8조3322억원으로 2021년말 6조2002억원에서 34% 늘었다. LG전자의 가장 큰 은행 차입처는 한국수출입은행이다. 2023년 9월 말 기준 국내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은행권 차입을 감행했다. 국내 은행 대출 이자율은 5.11 ~ 6.58%에 달하며, 외국계는 0.67~7.93% 수준이다. 건물 등 유형자산 매입을 위한 목적의 자금 조달이다. LG전자는 일부 차입금의 이자율과 환율 변동에 따른 현금흐름위험회피를 위하여 이자율 스왑과 통화스왑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한은행으로부터 사모사채의 원금과 이자에 대해 지급보증을 제공받고 있다.

사내위상

김 부사장은 배두용 전 부사장과 마찬가지로 사내이사로서 이사회 일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배 전 부사장은 이사회 내 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구성원으로 활동 한 바 있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와 함께 '각자 대표'를 맡기도 했다. 조 사장이 신사업 발굴을 맡고 재무관리는 배 부사장으로 업무를 이원화한 구조였다. 신사업 추진 만큼이나 재무 관리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높아진 상태다. LG전자 재무라인은 구 회장 취임 후 신사업 중심으로 비즈니스 구조를 전환하는 과정에서 위상이 올라갔다. 김 부사장은 CFO로서 관세, 세무, 회계, 재무, 금융, IR 등의 부서를 총괄한다. 국제통상 전문성을 살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기조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배 전 부사장처럼 최고위기관리책임자(CRO)직을 겸할지는 미지수다. LG전자 CRO직은 2022년 신설된 직책으로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2년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맞춰 안전보건관련 기준과 조직을 신규 법률에 맞춰 개정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특이사항

김 부사장이 LG이노텍 CFO로 부임하면서 배당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유명하다. 2020년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700원으로 책정됐는데 전년도 300억원에 비해 133% 가량 상향조정됐다. 현금배당금 총액은 71억원에서 166억원으로 올랐다. 2021년의 경우 1주당 배당금이 3000원, 배당금총액은 710억원으로 또 확대됐다. 순이익 규모가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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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s Track Record

투자자 소통

[ CFO 취임 이후 IR 개최 횟수: 총 1 ]
일시 장소 참가대상자 개최목적 개최방법 후원기관 주요 설명회내용
2024.01.25 - 투자자, 증권사 Analyst 및 언론 등 2023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Conference Call (한국어/영어 동시 진행) - 2023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Q&A

부임 이후 회사 재무 변화

  • 차입금평균이자율=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총차입금+기말 총차입금)/2
  • 이자부담률=1년치로 추산한 차입금 금융비용/(기초 부채총계+기말 부채총계)/2

타인자본 조달 실적

채권
발행일 채권명 발행액(원화) 만기일 신용등급 C.R
전체 3,260,000
전임자 2014-05-29 LG전자 74-3 210,000 2024-05-29 AA 4.041%
2014-05-29 LG전자 74-4 60,000 2029-05-29 AA 4.441%
2015-02-02 LG전자 77-3 210,000 2025-02-02 AA 2.974%
2015-02-02 LG전자 77-4 100,000 2030-02-02 AA 3.448%
2016-09-06 LG전자 79-4 150,000 2026-09-06 AA 2.670%
2017-04-28 LG전자 83-2 130,000 2024-04-28 AA 2.785%
2017-04-28 LG전자 83-3 70,000 2027-04-28 AA 3.201%
2018-05-28 LG전자 91-1 60,000 2025-05-28 AA 2.997%
2018-05-28 LG전자 91-2 200,000 2028-05-28 AA 3.515%
2018-05-28 LG전자 91-3 90,000 2033-05-28 AA 3.746%
2019-02-21 LG전자 93-2 60,000 2026-02-21 AA 2.285%
2019-02-21 LG전자 93-3 280,000 2029-02-21 AA 2.582%
2019-02-21 LG전자 93-4 110,000 2034-02-21 AA 2.954%
2020-02-25 LG전자 95-1 120,000 2027-02-25 AA 1.618%
2020-02-25 LG전자 95-2 130,000 2030-02-25 AA 2.010%
2020-02-25 LG전자 95-3 50,000 2035-02-25 AA 2.222%
2021-05-04 LG전자 98-1 120,000 2026-05-04 AA 1.867%
2021-05-04 LG전자 98-2 70,000 2028-05-04 AA 2.098%
2021-05-04 LG전자 98-3 230,000 2031-05-04 AA 2.560%
2021-05-04 LG전자 98-4 110,000 2036-05-04 AA 2.879%
2023-03-07 LG전자 100-1 140,000 2026-03-07 AA 4.032%
2023-03-07 LG전자 100-2 290,000 2028-03-07 AA 4.347%
2023-03-07 LG전자 100-3 150,000 2030-03-07 AA 4.586%
2023-03-07 LG전자 100-4 120,000 2033-03-07 AA 4.841%
메자닌
※발행이력이 없습니다.

자기자본 조달 실적

유상증자
※발행이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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