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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원

  • 작성 : 2022년 10월 26일
  • 업데이트 : 2023년 07월 14일
  • 출생
    • 1967년 01월
  • 학력
    1982년  부산진고
    1985년  서울대 경제학
  • 약력
    2015년 09월  하나은행  경영기획부 팀장
    2016년 07월  하나은행 퇴계로지점 지점장
    2019년 01월  하나은행 자금시장사업단 본부장
    2020년 01월  하나은행 자금시장사업단 단장(상무)
    2020년 07월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그룹장(전무)
    2021년 05월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 그룹장(부행장)
    2022년 01월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그룹장(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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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남궁원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은 1967년 1월 출생으로 1985년 부산진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외환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부 팀장 등을 지냈으며 2015년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후 경영기획부 팀장을 맡았다. 이후 퇴계로 지점장을 거쳐 2020년 자금시장사업단장(상무)에 올랐으며 같은 해 7월 하나은행 자금시장그룹장(전무)이 됐다. 2021년 5월부터 12월까지 자금시장그룹장 부행장을 지낸 후 2022년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인맥

남궁 부행장은 2015년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통합 당시 관련 업무를 주도했던 외환은행 전략기획부, 하나은행 경영기획부에서 팀장을 맡았다. 당시 경영기획그룹장과 경영기획부장 등을 역임했던 인물들은 성공적인 통합 성과의 공을 인정받아 2022년 현재까지 계열사 CEO 등으로 그룹 내에 남아있다. 당시 경영기획그룹장으로 함께 일했던 권태균 그룹장은 현재 하나손해보험 사장직을 수행 중이며 경영기획부장을 지냈던 이승열 부장은 2022년 초 하나생명 사장에 선임됐다. 이승열 사장과는 같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동문이기도 하다. 현재 하나은행 임원 중 서울대 출신 인사로는 박성호 하나은행장(경영학과)이 있다. 남궁 부행장과 같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 인사들은 현 정부 들어 금융당국 요직에 다수 진출해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창영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이복현 금감원장 등이 모두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이다.

파이낸셜 스토리

남궁 부행장이 경영기획그룹장에 선임된 2022년 1월은 하나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여주고 있던 시기다. 2021년 4분기 하나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1.47%로 전분기(1.40%) 대비 0.07%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주 지분 순이익)도 2020년 2조101억원에서 2021년 2조5704억원으로 27.9% 증가했다. 남궁 부행장 취임 이후에도 NIM은 지속 상승해 2022년 3분기 1.62%까지 올랐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조2438억원으로 2021년 동기(1조9470억원) 대비 15.2% 증가했다. 자본적정성 및 자산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2020년말 14.73%까지 하락했던 BIS비율은 2021년말 17.27%까지 상승했다. 2022년 3분기말 기준 BIS비율은 16.49%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21년말 0.26%에서 2022년 3분기말 0.21%로 0.05%포인트 개선됐다. 코로나19 금융지원 정책 종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부실 채권에 대한 대비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고정이하여신 대비 대손충당금 적립 비율을 나타내는 NPL커버리지비율은 2021년말 163.9%에서 2022년 3분기말 207.3%로 43.4%포인트 높아졌다.

조달

남궁 부행장이 취임한 이후 하나은행은 회사채를 통해 꾸준히 자금을 조달해오고 있다. 2022년 상반기동안 회사채 발행은 총 33회 이뤄졌다. 총 금액은 5조6717억원에 달한다. 조달된 자금은 대출금 및 유가증권 운용에 사용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중간배당을 위한 재원 마련에도 하나은행의 자금이 일부 소요됐다. 하나은행은 2022년 8월 1주당 531.76원의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 총액은 5700억원으로 하나은행의 지분 100%를 가진 하나금융지주가 모든 배당금을 수령했다.

사내위상

남궁 부행장은 2022년 현재 하나은행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지 않으며 계열사 비상무이사직도 수행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남궁 부행장은 재무뿐만 아니라 경영전략, 브랜드본부 등 그룹 내 핵심 부서들도 함께 이끌고 있어 사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남궁 부행장 이전에 경영기획그룹장을 맡았던 이승열 전 그룹장은 현재 하나생명 사장으로 있으며 그 이전에 경영기획그룹장이었던 이후승 전 그룹장은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직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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