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CFO

 이승모

  • 출생
    • 1965년 01월 (서울특별시)
  • 학력
    성동고
    동국대 회계학과
  • 약력
    2007년  태영건설 기획실 부장(이사대우)
    2007년  태영건설 기획팀 팀장(이사대우)
    2008년  태영건설 기획팀 팀장(상무보)
    2009년  태영건설 기획팀 팀장(상무(을))
    2012년  태영건설 기획팀 팀장(상무(갑))
    2014년  태영건설 경영기획본부 (전무)
    2015년  태영건설 경영본부 본부장(전무)
    2022년 12월  태영건설 경영본부 본부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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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황선호 태영건설 CFO(부사장)는 1968년생이다.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삼성화재, SBS를 거쳐 2020년 티와이홀딩스에 합류했다. 2011년 SBS미디어홀딩스 경영관리팀장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티와이홀딩스 경영관리실장(전무)을 지냈다. 황선호 부사장은 2023년 11월 24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임 경영본부장(부사장)으로 임명됐다. 황 부사장은 티와이홀딩스 설립 작업에도 참여했다. 2020년 당시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총괄 임원으로 근무(당시 SBS미디어홀딩스 경영관리실장)했다. 이후 2023년까지 지주사의 관리를 총괄하며 전반적인 기업 경영과 기획, 재무를 책임져왔다.

인맥

정광섭 기술영업본부 상무보와 같은 학교(서울대학교)를 나왔다.

파이낸셜 스토리

태영건설은 2024년 10월 31일 부터 태영건설 주식 거래가 재개됐다. 2024년 3월 14일 2310원에 거래가 정지된 지 약 7개월 만이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말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의 자산 손상과 추가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한 결과다. 당시 연결기준 자본 총계가 마이너스 5617억원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이후 무담보 채권자들의 출자전환과 지주사의 영구채 발행 등으로 자본을 확충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자산 총계 2조7556억원, 부채 총계 2조3508억원, 자본 총계 4048억원을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를 해소했다. 황 부사장은 워크아웃 정상화 과정에서 2024년 5월 경영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후부터 대규모 감자와 지주사 출자전환을 통해 태영건설 자본잠식 해소 및 주식거래 재개를 진행했다.

조달

태영건설은 적극적인 보유 자산 유동화에 성공하며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의도 태영빌딩과 루나엑스 골프장의 매수자를 찾았고 내년 테이크호텔 매각까지 성공하여 상당한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무상감자 후 대출채권을 지분투자로 전환하는 출자전환을 진행했다. 지주사 티와이홀딩스가 태영건설에 대여한 자금 4000억원의 100%, 금융채권자는 기존 채권 약 7000억 중 50%를 출자전환했다.

사내위상

황선호 부사장은 워크아웃 이후 진행되고 있는 강도 높은 조직개편, 구조조정에서 정상화 작업을 맡을 핵심 인물로 조명되고 있다. 태영건설은 자산 매각과 임원은 물론 실·팀 및 본부급 인사에도 구조조정에 나서며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상·하반기 조직 재편을 두 번 진행하며 강도 높은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4년 하반기 인사에서 본부급 조직이 4개로 줄고 수장 절반이 교체됐으며, 대표 직속이자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하는 안전보건실장도 교체된 바 있다. 하반기 조직개편을 거쳐 폐지될 예정이었던 운영본부 산하 원가관리팀이 다시 황 부사장 산하인 경영본부로 이관됐다. 원가 관리 등을 통해 수익성을 제고해 경영 정상화를 이끌 인물로 주목된다. TY홀딩스 출범에 기여한 그룹의 대표적인 기획·관리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이사항

태영건설은 2022년 4월 25일부터 7월 9일까지 토목건축사업에 대한 영업이 정지됐다. 지난 2017년 발생한 경기 김포시 신축공사장 사망 사고 관련해 경기도가 3개월 행정처분을 내린 것에 대해 법원에 항소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다만 영업정지기간 감경 처분을 받아 실제 영업정지 기간은 3개월보다 줄었다. 태영건설 측은 영업정지에 따른 매출 하락 및 사업성 악화 가능성은 적다는 입장을 보였다. 3개월간 신규 수주는 어렵지만 수주 잔고가 넉넉해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었다. 2022년 1분기 말까지 태영건설이 확보한 수주액은 약 7500억원으로, 수주 잔고 3년치 분량에 달한다. 3개월간 토목건축을 제외한 분야에서는 수주가 가능하다. 앞서 태영건설은 2017년 시공을 맡은 경기 김포시 운양동 신축공사장에서 하도급업체 소속 노동자 2명이 질식사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2020년 9월 경기도로부터 3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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