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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8년만에 매출 9조 달성 '살아난 플랜트'
포스코건설 연매출이 8년만에 다시 9조원선을 넘어섰다. 건설 업황 침체로 국내 건설사들 상당수가 실적 정체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깜짝 실적을 내놨다.2~3년간 건축 부문에 밀려 위축됐던 플랜트와 인프라사업이 상승세로 돌아선 게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주택 시장 불황에 따른 매출 감소분을 다른 사업부문이 메워줬다. 균형잡힌 포트폴리오가 눈에 띈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9조4350억원이다. 전년도 매출(8조1990억원) 대비 1조2360억원 늘었다. 2017년 이후 5년 연속 성장 흐름을 유지했다.반면 영업이익은 3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0억원 줄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2.1%포인트 낮아진 3.3%를 기록했다.포스코건설 실적 추이 [자료=포스코홀딩스]수익성 하락은 지난해부터 어느 정도 예견됐던 일이다. 원자재값 급등 여파로 지난해 3분...
성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