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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키움, 촘촘한 규제 속 내부통제 기준 높아진다
다우키움은 국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가장 늦게 지정됐다. 제도 시행 2년 차에 금융복합기업집단에 지정된 다우키움은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진 않지만 증권사를 중심으로 자산운용, 캐피탈, 프라이빗에퀴티(PE), 저축은행 등 다수의 금융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다만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지정되는 등 관리 리스크가 매년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에서도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후 첫 실태평가를 통해 다우키움금융복합기업집단에 대한 내부통제 문제점들을 다수 지적했다. 내외부에서 다우키움에 요구하는 내부통제 기준 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관측된다. ◇다우키움, 금융복합기업집단 지정 후 첫 평가 받아…경영유의 5건 포함 다우키움금융복합기업집단 내부통제협의회는 대표 금융회사인 키움증권을 포함해 9개 금융회사로 구성된다. 내부통제협의회는 9개 금융회...
신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