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건 관련기사
지주사 리더십 '김민영표 효율화' 2년만에 달라진 수익성
동아쏘시오홀딩스가 그룹 전반의 경영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적 쇄신으로 시작한 변화는 수석·동천수 통합을 거쳐 동아제약 흡수합병으로 이어졌다. 중복된 사업과 조직을 걷어내고 핵심 사업을 재배치하며 그룹 구조를 단계적으로 슬림화한다. 구조를 단순화하는 과정에서 이익 체력도 함께 커졌다. 2024년 김민영 대표 취임 이후 사업간 시너지와 경영 효율성을 강조해온 기조가 계열사 재편과 손익 개선으로 구체화됐다. 동아제약까지 지주사 본체에 편입하면 효율화 범위는 사업구조와 자금 운용 전반으로 한층 넓어진다. ◇취임 때부터 강조한 '효율화'…사업 재편으로 구체화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124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8.9%, 영업이익은 38.3% 증가했다. 동아제약과 용마로지스 등 주요 사...
김성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