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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순위채 역대 최저 스프레드…보험업계 '이정표'
동양생명이 보험업계의 신기록을 썼다.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 납입이 임박한 가운데 국고채보다 89bp 높은 금리에서 발행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그동안 자본성 증권을 발행한 보험사 가운데 가장 낮은 스프레드(가산금리)라 주목 받고 있다. 발행을 총괄한 문희창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키플레이어로 지목되고 있다. 주요 IR 미팅에 직접 참여하면서 여러 앵커 투자자를 확보하는 데 공헌했다는 평이다. 수요예측에서도 다양한 유형의 기관들이 참여하며 투자자 풀(pool)이 다변화되는 효과도 누렸다.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첫 발행…보험업계 역대 최저 가산금리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28일 1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기 위한 기관 수요예측을 치렀다. 만기구조는 10년으로 5년 뒤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권순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