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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체제 첫 외부 임원, 전략기획에 삼성카드 출신
롯데카드가 정상호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외부 출신 임원을 전략기획 라인에 배치했다. 전임 전략기획실장이 올해 1월 말 물러난 뒤 약 4개월 만에 삼성카드 출신 전계완 상무(사진)를 후임으로 선임했다. 첫 외부 임원이 정상호 대표와 같은 삼성카드 출신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전 상무는 카드와 핀테크, 증권 디지털 전략을 두루 거친 전략형 인물이다. 전략기획실이 중장기 전략과 사업 점검, 해외 자회사 관련 업무를 맡는 만큼 전 상무의 이력이 여러 사업 부문과 맞닿아 있다. 정상호 체제가 외부 전략 인력을 더하며 성장 전략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 ◇전략 컨설턴트, 디지털 채널, 글로벌 사업 강점 롯데카드는 지난달 22일 전계완 상무를 경영전략본부 산하의 전략기획실장으로 선임했다. 전 상무는 정상호 대표 취임 이후 롯데카드가 외부에서 영입한 첫 임원이다. 전략기획실...
정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