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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공동대표…박상욱, 밸류업 '진두지휘'
SK렌터카의 기업가치 제고를 이끌 키맨으로 박상욱 공동대표(사진)가 주목받고 있다. 메타엠과 투썸플레이스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거친 박 대표는 2024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의 SK렌터카 인수 직후 CFO로 합류한 데 이어 2년 만에 공동대표로 경영 전면에 나섰다. 어피니티 체제에서 차량 생애주기 경제성과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등 렌터카 본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 고도화가 이어지면서 박 대표가 맡는 범위도 재무관리에서 경영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CFO에서 대표이사로 올라선 만큼 인수 이후 추진해온 변화를 실제 사업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PEF 투자기업 CFO 거쳐 SK렌터카로…2년 만에 공동대표 1977년생인 박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재무와 경영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았다....
김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