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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끄는 핵심 키맨 허재균 이사에 쏠리는 눈
하이트진로 계열사인 비앤비코리아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여정이 시작됐다. 최근에 상장을 위한 대표주관사를 선정했고 내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계획대로라면 하이트진로 계열사인 서영이앤티가 인수한 지 2년 만에 IPO에 돌입하는 셈이다. 상장을 위해서는 올해 흑자 전환에 더해 향후 성장성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비앤비코리아는 지배구조 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다. 하이트진로 오너 일가가 보유한 개인회사인 서영이앤티의 손자회사로 향후 활용도가 높아서다. 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인물은 허재균 서영이앤티 대표로 현재 비앤비코리아의 인수 후 통합(PMI)도 담당하고 있다. ◇비앤비코리아, 하이트진로 측 핵심 인사 대거 포진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비앤비코리아는 내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IPO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목표다. ...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