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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부담 없는 4000억 투자, 제2 캠퍼스 건립 정상 가동
GSK 미국 공장 인수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재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4000억원에 달하는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지만 그동안 축적해온 풍부한 현금 잔액과 높은 수익성을 기반으로하는 영업활동 현금흐름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진행 중인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사업 역시 정상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예고했던 캐파 확장 투자 기조가 2030년대 초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3분기 누적 1조6195억 영업활동현금흐름 순유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GSK로부터 인수하는 휴먼지놈사이언스(HSG)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의 가격은 총 2억8000만달러, 한화 약 4147억원이다. 최종 확정 금액은 환율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4100억원 수준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미치는 재무적 부담은 크지...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