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건 관련기사
㈜두산 상표권수익 '309억', 배당금의 3배 '훌쩍'
㈜두산이 지난해 국내 계열사로부터 309억원에 가까운 상표권 사용료를 거뒀다. 같은 기간 자회사에서 받은 배당금수익의 3.5배에 달하는 규모다. 전자소재 등 자체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형 지주회사여서 전체 영업수익에서 상표권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지주 부문의 반복 수입원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상표권 사용료의 대부분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코리아가 부담했다. 두 회사가 지급한 금액은 전체의 89%에 달한다. 계열사 매출에 연동되는 구조인 만큼 핵심 사업회사의 외형이 ㈜두산의 브랜드 수익을 좌우하고 있다. ◇‘두산’ 간판값 309억…배당금수익의 3.5배 두산그룹의 연례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에 따르면 ㈜두산이 2025년 국내 계열사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료는 308억6400만원이다. ‘DOOSAN&rsquo...
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