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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무상감자…연내 예심 청구 불투명
티웨이항공의 무상감자로 지주사 소노인터내셔널의 기업공개(IPO)가 예상보다 더 미뤄질 전망이다. 소노인터는 티웨이항공 편입 이후 재무구조 개선에 따라 일정이 지연되면서 연내 예비심사를 청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조정했다. 다만 감자 절차가 11월 초까지 이어지면서 연내 청구도 녹록치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소노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액면가 감액 무상감자를 결의했다. 이번 감자는 보통주 1주의 액면가를 500원에서 100원으로 줄이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2억7216만7825주로 변함이 없지만, 자본금은 기존 1360억8391만원에서 272억1678만원으로 감소한다. 소노인터는 당초 반기보고서 제출 이후 상장 예심 청구를 추진하려 했으나, 자...
안윤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