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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적 카드서 상시 조달…차환·조기정산 '활발'
주가수익스와프(Price Return Swap·PRS)를 활용하는 기업이 눈에띄게 늘고 있다. 올해 1분기 신규 계약 규모만 3조3008억원으로 2024년 전체 규모의 80% 수준에 이를 정도다. 지난해 연간 계약 규모와 비교해도 1분기 만에 3분의 1을 웃돌았다. 최근에는 만기 도래분을 갈아타는 차환과 기초자산 가치가 오른 구간에서 계약을 일찍 정리하는 조기정산 사례까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부채로 봐야 하느냐 아니냐를 둘러싼 회계 논쟁이 아직 결론 나기도 전에 PRS 시장의 확장 속도와 제도 해석 사이 간격은 더 벌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연초부터 PRS 계약 활발…신규 이용과 재이용 동시 확산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RS 계약 규모는 총 3조300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전체 계약 규모 약 4조128...
이호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