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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관련기사
"사무수탁 시장 일등 넘어 일류로"
"고객과 함께, 일등을 넘어 일류로." 김정남 신한펀드파트너스 대표(사진)가 밝힌 회사의 올해 캐치프레이즈다. 경쟁사와는 차별화를 이뤄 명실상부한 업계 최고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자신감이 읽힌다. 차별화 및 리딩컴퍼니 지위 유지를 위해 김 대표는 특히 '디지털 혁신'을 강조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기술 활용 업무 효율화 서비스로 고객사의 DX 전환 발판을 마련하고 고객의 지지와 선택을 받겠다는 복안이다. ◇위기 속 기회…"차별화로 시장 지위 공고화" 김 대표는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사무수탁시장을 '레드오션 시장'이라고 표현했다. 고객사의 비용 감축 니즈는 시장의 공통 이슈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가운데 요구가 다양해졌으며 비용절감을 목적으로 경쟁 사무수탁사로 이동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킬 게 많...
이재용 기자
민복기 신한DS 대표 "본연의 역할 충실, 차별화한 인력풀 구축"
30년간 신한은행에서 ICT(정보통신기술) 전문성을 길러 온 민복기 사장(사진)은 올 초 신한금융의 ICT 자회사인 신한DS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민 대표는 더벨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올 한 해 금융 특화 IT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신한DS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금융 비즈니스와 ICT 개발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 육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민 대표는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신기술 도입을 통한 신한금융의 디지털 전환에도 앞장선다. 그룹사 전체가 활용 가능한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생성형 AI를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넘어 혁신을 이루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30년 ICT 전문성 살린다…ITSM 구축 등 그룹 내부 역할 강화 민 대표는 올해 핵심 과제로 신한DS 본연의 역할의 충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민...
김영은 기자
이희수 제주은행장 "건전성 개선 시급…도외 영업 확장 추진"
제주은행은 최근 지역 경기 침체 및 영업 권역의 한계로 건전성 및 수익성 부문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 올 초 부임한 이희수 제주은행장(사진)이 특유의 문제해결 능력과 시장예측력으로 은행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행장은 직전 4년간 신한저축은행을 이끌며 부동산 PF 위기에도 순익 흑자를 유지하며 지주 계열 저축은행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 행장은 더벨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건전성 방어에 주력하면서도 성장 동력을 모색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전국구로 영업을 확장하는 지방은행의 트렌드에 맞춰 리테일 금융은 디지털을 통해 영업망을 도외로 확대한다. 동시에 제주 지역의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풀을 넓혀간다는 구상을 세웠다. 은행의 지향점으로는 '삼다삼무(三多三無) 경영'을 강조했다. '신뢰, 행복, 혁신'은 취하되 '스캔들, 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안정적 수익 창출 자산 만들 것"
"위험가중치(RWA)를 감안한 적정 수익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자산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향후 마켓센싱(Market Sensing) 역량을 강화하며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사진)가 더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주요 경영전략이다. 전 대표는 부임 이후 구조조정을 위한 전담조직을 구성하며 부실 자산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효율적인 성장과 질적 성장을 균형을 이루며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는 목표다. ◇부실자산 집중 관리, 사업부문별 조직 전문화 추진 전필환 대표는 신한금융그룹 내에서도 영업과 디지털 역량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일본통'이다. 오사카지점 부지점장을 시작으로 동경지점 조사역, SBJ은행 조사역, 오사카지점장, SBJ은행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일본 전문가로 발돋움했다. 이후...
김경찬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올해 목표는 밸류업"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취임 3년차를 맞았다. KB국민은행을 비롯해 경쟁 은행이 모두 새 은행장을 맞았지만 그는 자리를 지켰다. 이뿐만이 아니다. 연임할 경우 1년의 임기만 받는 관행을 깨고 2년이라는 임기를 받았다. 남은 2년 동안 자신의 호흡대로 신한은행을 잘 꾸려보라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신뢰가 담겼다. 처음 은행장에 올라 임기를 시작하는 은행장들의 마음도 가볍지는 않겠지만 연임에 성공한 데 따른 부담감은 더 클 수밖에 없다. 지난 2년보다 나은 2년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더벨이 서면인터뷰를 통해 정 행장의 얘기를 들어봤다. 빼곡한 답변지 사이로 신한은행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전해졌다. ◇순이익 1위 원동력은 직원들…올해 목표는 '밸류업' 정상혁 행장은 2023년 2월 취임해 이제 막 2년을 채웠다. 지난 2년의 소회를 묻자 "'고...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