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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의 첫 합류, 재무건전성·실적 잡기 '시동'
쏘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올해 처음으로 이사회에 합류한다. 이에 따라 기존 2명이었던 사내이사는 3명으로 확대된다. 해당 CFO는 글로벌 증권사 출신으로 풍부한 재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CFO를 이사회에 포함시킨 건 재무 성과 개선이 그만큼 중요한 시점이라고 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쏘카는 상장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상장 첫해를 제외하면 매년 영업 적자를 기록해왔고 이에 따라 재무구조도 약화됐다. ◇사내이사 2→3명 확대 24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김필립 쏘카 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와 함께 배동근 사외이사, 윤자영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안도 포함됐다. 해당 안건이 모두 통과되면 쏘카 이사회는 총 7명 체제로 재편된다.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3명, 기타비상...
유나겸 기자
이창재 CFO, 국내 모빌리티 1호 IPO 주역될까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쏘카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최근 증시 급락으로 시장이 위축되면서 SK쉴더스, 원스토어 등이 상장을 철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쏘카가 영위하고 있는 카셰어링(차량공유) 시장은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 과감한 선택을 했다. 상장 준비 당시보다 눈높이는 낮아졌지만 경쟁력 강화에는 무리가 없다고 봤다. 이번 IPO가 성공하면 쏘카는 최소 1500억원, 최대 2000억원 가량의 자금이 유입된다. 그간 쏘카의 곳간을 담당해온 이창재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여유가 생길 것으로 관측된다. 쏘카는 공모자금으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내에 있는 업체들에 투자하고 기존 서비스를 발전시키는 연구개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 이창재 CFO,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고른 경험 쏘카는 2011년 제주도를 기반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
김슬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