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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계약 '과반', API 규제 기업 예상 첫 'CBAM' 전략 마련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에서 ESG 중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요소가 바로 '환경경영'이다. 미국, 유럽 등 빅마켓을 겨냥한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이들 시장의 규격에 맞출 필요가 있다. 원료의약품(API) CDMO 기업인 에스티팜 역시 환경을 강조한 경영행보를 보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 로드맵을 세우고 온실가스 배출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등 규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수출 비중 90%, 환경 경영 지표 민감한 유럽향 계약 '과반' 에스티팜은 올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그룹에서 동아쏘시오홀딩스 통합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가마솥' 이외 관련 보고서를 낸 계열사는 2023년 동아에스티 이후 처음이다. 에스티팜이 독자적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배경은 사업 구조와 관련이 깊다. 주요 매출원인 원료의...
김성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