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2건 관련기사
최대주주 명운산업개발, 지배력 더 키운다
명운산업개발이 국내 풍력발전 터빈 제조기업 유니슨에 대한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환사채(CB)에 대한 보통주 전환청구권 행사를 단행하며 보유 지분을 더욱 늘렸다. 유니슨은 CB 상환 부담을 털어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2030년 매출 1조원 달성' 목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31일 명운산업개발은 제17회 CB 전량을 보통주로 전환하는 전환청구권을 행사했다. 해당 전환사채 규모는 모두 376억원 규모다. 이날 정해진 전환가액은 1160원이다. 이에 따라 명운산업개발이 취득하게 되는 보통주는 3241만3793주가 된다. 이번 전환청구권 행사로 유니슨에 대한 지분율이 대폭 상승하게 된다. 명운산업개발이 보유하는 주식은 기존 2341만5977주에서 보통주 전환 후 5582만9770주로 증가하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9.02%에서 19.13%로 확...
김서영 기자
삼해이앤씨 동원한 명운산업개발, 지배력 강화 속도
국내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새로운 주주로 삼해이앤씨를 맞이했다. 삼해이앤씨는 유니슨의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의 관계사이자 최근 급성장 중인 해상풍력 EPC(설계·시공·조달) 전문기업이다. 이번 지분 매입을 통해 최대주주 측의 책임경영 의지를 명확히 하고 지배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삼해이앤씨, 유니슨 주식 장내매수 5일 유니슨은 삼해이앤씨가 자사 주식을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삼해이앤씨는 유니슨의 최대주주인 명운산업개발 관계회사다. 구체적인 주식 매입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매입을 시작으로 유니슨 주식을 지속해서 장내매수하겠단 뜻을 밝혔다. 삼해이앤씨는 구체적인 추가 매입 규모와 시기는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며, 자본시장법에 의거하여 적절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만 외부에 밝힌 상황이다. 주식매입 현황은 명운산업개발을 통해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