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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원 라인’ 곳간지기 품었다…윤상현 콜마 부회장의 용인술
콜마홀딩스가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기획본부장 출신 조영주 재무그룹장을 영입하며 지주사 차원의 재무 관리 기능 강화에 나섰다. 전임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이탈로 재무 통제 필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단행된 인사다. 다만 이번 영입은 단순한 조직 보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해석이 나온다.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대립 구도가 형성됐던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와 가까운 인사를 지주사로 불러들였기 때문이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의 ‘포용형 용인술’이 드러난 선택이란 평가다. ◇경영권 갈등 이후 인사 방향 전환…조직 안정 포석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콜마홀딩스는 조영주 콜마비앤에이치 경영기획본부장을 재무그룹장으로 영입했다. 이번 영입의 주된 배경으로는 재무 기능 보강 필요성이 꼽힌다. 전임 재무그룹장인 원재성 전무가 구다이글로벌로...
윤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