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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기업가치 제고 '성장성·펀더멘탈' 방점
오리온은 국내를 대표하는 제과기업으로 2024년 밸류업 종목이 처음 공개될 당시부터 지수에 포함됐다. 해외 시장에서의 호실적과 더불어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꾸준한 배당 확대 등이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 오리온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은 착실하게 이행되고 있다. 밸류업의 기반이 되는 성장성을 담보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신규 포트폴리오 확장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 배당정책 변경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도 확대되면서 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식품업계 대표로 지수 편입, 주가는 박스권 오리온은 2024년 9월 한국거래소가 처음 밸류업 종목을 공개할 당시 필수소비재 산업으로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배당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을 지속 확대했다는 점과 더불어 안정적인 수익성을 기반으로 한 시장 평가 등이 지수 선정의 ...
김혜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