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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에 얹힌 수수료, 금융당국 개편 착수
금융당국이 대출 중개 비용 인하 논의를 본격화했다. 플랫폼 수수료율을 조정해 저축은행 대출금리를 낮추겠다는 구상으로 서민 차주의 이자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중개 비용이 낮아지면 대출 운영 원가가 줄고 금리 인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저축은행과 빅테크 간 대출 중개 비용을 둘러싼 갈등이 수년째 이어져 온 만큼 당국도 신중한 모습이다. 저축은행은 시중은행 대비 1%포인트 이상 높은 비용 구조를 문제 삼는 반면 핀테크업계는 오프라인 모집인 대비 이미 절반 수준까지 낮아진 비용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맞서고 있다. ◇대출모집 비용 합리화 논의 다시 수면 위로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현행 시행령은 대부중개업자의 수수료율을 ‘500만원 이...
유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