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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밸류업 약속 자사주 소각 이행, 주가 부양 '미미'
국내 제약사들이 교환사채(EB) 발행과 지분교환 등 다양한 자기주식 활용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유한양행이 자사주 소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약업계 1호 밸류업 계획 발표 기업으로 계획했던 주주환원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중이다. 연이은 자사주 소각에도 불구하고 주가 상승효과는 기대만큼 발휘되지 않고 있다. 주주환원책 외 기업 사업 성장 측면의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체 기업가치 평가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총 0.7% 소각 단행, 평균 주주환원율 30% 달성 여유 유한양행은 이달 15일 자기주식 32만836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현재 전체 발행 보통주 7996만8437주 중 0.4%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금액은 약 362억원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국내 제약사들이 자기주식을 EB발행과 지분 교환 등에 활용하는 흐름과 반대로 유한양행...
이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