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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최대주주 지분율 버팀목, 최호일·남수연 인연 눈길
지투지바이오는 창업주 이희용 대표의 개인지분이 적어 경영권 리스크를 안고 있다. 이때 전략적투자자(SI)와 엔젤투자자들이 우호지분으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 특히 창업 초창기 지투지바이오에 투자한 개인 엔젤투자자가 상당하다. 이 중 이 대표가 펩트론 재직 시절 함께했던 최호일 펩트론 대표, 유한양행 시절 연을 맺었던 남수연 차바이오텍 R&D 총괄 사장 등도 있다. 개별 지분은 소소하지만 수십명이 십시일반 모여 이 대표의 경영권을 방어하는 버팀목이 된다. ◇창업주 지분율 11%, 드림씨아이에스 등 SI 우군 지투지바이오는 미립구를 비화학적으로 변형해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같은 펩타이드와 저분자화합물의 약효지속시간을 늘리는 '이노램프(InnoLAMP)' 기술을 구축했다. 위고비가 전 세계를 휩쓸기 전부터 위고비 성분에 이노램프를 적용하는 연구에 돌입했...
정새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