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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테이블에 나선 투자 '키맨' 배재현 수석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의 투자유치에 이어 지분 매각에도 배재현 투자거버넌스 총괄(수석부사장, 사진)이 '키맨'으로 나섰다. 지난 4월 임원인사를 통해 김기홍 재무그룹장이 카카오의 재무라인 수장으로 앉았지만 인수를 제의한 MBK파트너스의의 만남에는 배 총괄이 나갔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직책을 정식으로 단 적은 없지만 최고투자책임자(CIO)로서 사실상 그룹 CFO 역할을 맡아왔던 그는 이번 매각이슈의 시발점인 TPG컨소시엄 투자유치를 주도했던 인물로 '결자해지'에 나선 형국이다. ◇그룹 CFO 역할하는 CIO, 투자·M&A 업무 총괄 카카오 노조(크루유니언) 등에 따르면 지난달 김성수 카카오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장과 배재현 총괄을 만난 자리에서 카카오모빌리티 지분매각 추진 사실을 인정하며 카카오가 2대 주주로 남아...
원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