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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랑 경영관리총괄, 과제는 '비용 관리'
온라인 증권 서비스에 강점이 있는 카카오페이증권은 지난해 토스증권 등 다른 증권사들과 마찬가지로 해외주식 열풍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같은해 4분기 출범 후 첫 흑자를 달성하는데 성공하기는 했으나 연간 전체로는 여전히 적자다. 매출 규모가 커졌음에도 각종 비용이 제어되지 않은 영향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 최고재무책임자(CFO)직을 이어가는 이주랑 경영관리총괄은 흑자 구조 구축을 위해 비용 감축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 확대에도 여전한 적자구조 카카오페이증권 지난해 매출은 1364억원으로 직전해인 2023년 793억원 대비 72% 늘어났다. 매출 성장을 견인한 항목은 단연 수수료 수익이다. 2023년 392억원 수준이었던 카카오페이증권의 수수료 수익은 지난해 620억원이 됐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수탁수수료가 채웠다. 2023년 80억원에 불과했던 ...
김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