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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국면’ 대상, 현금 곳간 방어 시험대
종합식품기업 대상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며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과 해외 자회사 공장 증설, 사업 다각화를 위한 지분 투자까지 전방위적인 자금 집행이 이어지면서 외형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투자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현금 흐름의 무게중심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현금이 설비·지분 투자로 흡수되며 잉여현금흐름(FCF)은 과거 대비 약화됐다. 그럼에도 차입 구조와 재무 커버리지 지표는 아직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중장기 투자 계획이 예정된 만큼 향후 투자 성과가 수익성과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얼마나 빠르게 연결될지가 재무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공격적 투자 활동 지속, '잉여현금...
윤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