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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조달 구조 다변화 속 듀레이션 장기화
현대캐피탈이 조달 구조 다변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채권과 ABS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장 변동성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최근 유로화 공모채 시장에 진입하며 조달 채널을 한층 다변화하기도 했다. 올해는 약 13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통해 현대차 판매 금융 지원과 신사업 재원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자산 대비 부채 만기 비율은 110% 이상으로 관리하며 재무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듀레이션 구조를 장기화해 만기 분산 효과를 강화하는 방향이다. 시장 변동성 국면에서도 듀레이션 중심의 구조 조정을 통해 유동성 대응력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중장기 조달 완충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보수적인 ALM 관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보수적 ALM 기조, 단기 부채 확대 영향 제한적 현대캐피탈이 지난해 국내에서 11조7879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김경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