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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자본확충 SK이노, 신용등급 향방 관심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SK E&S를 흡수합병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을 모색했다. AA+에 달하던 높은 신용등급이 코로나를 거치면서 AA0로 낮아진 상태로 추가 하향 압력을 막기 위해서였다. 다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도 사업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지속되면서 등급 하향 트리거를 줄줄이 터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하향 가능성…금리도 'AA-' 수준 22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올해 상반기 신용등급 정기평가에서 SK이노베이션의 등급을 AA0(안정적)로 유지했다. 지난 2020~2021년 코로나 시기를 거치면서 AA+에서 AA0로 1노치(notch) 낮아진 이후 같은 등급과 아웃룩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은 AA0로 낮아진 지 5년 만에 ...
백승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