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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관련기사
"수탁고 선두 넘어 수익성 1위 할 것"
김덕순 하나펀드서비스 대표(사진)는 임기 안에 수탁자산뿐 아니라 수익성도 1위로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산운용산업이 어떤 형태로 변화하든 시스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하나펀드서비스의 시스템 경쟁력과 인력 전문성이 자신감의 원천이다. 김 대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펀드서비스가 그간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상장지수펀드(ETF) 사무관리 시장 공략을 최대 현안으로 꼽았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뛰어든 ETF 사무관리 시장에서 올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공을 들이는 중이다. ◇맞춤 서비스로 수탁고 700조 달성…다음 과제는 수익성 김 대표는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를 안정적인 시스템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손님사를 유치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팀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양⋅질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
이재용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본업에 충실, 리테일 기반 강화 주력"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계획하고 있다. 안전자산인 자동차금융 상품을 중점적으로 확대하고 헬스케어에 대한 리스자산을 늘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업에 충실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사진)가 더벨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주요 경영 전략이다. 김 대표는 올해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영업 기반 강화를 주요 사업 전략으로 채택했다. 연체자산 관리를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속 헬스케어 리스 확대 주력 김용석 대표는 하나금융그룹 내 여신심사 전문가로 평가된다. 하나은행에서 검사부 검사역과 기업금융전담역, 기업여신심사부 심사역 등을 맡아 은행 여신심사역 경력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점장 재임 당시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2년간 여신그...
김경찬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모든 답은 손님에게, 그들 선택만 기다린다"
연초 금융인의 날 행사.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사진)가 행사장을 나서는 길이었다. 하나카드 트래블로그팀 직원 20여명이 서있었다. 바쁜 일정이었지만 그는 발길을 돌렸다. "붕어빵이나 먹고 갑시다." 지나가다 직원들을 보면 "뭐라도 하나 먹자"고 먼저 제안한다. 부서장들과의 점심도 부임 초기부터 시작했다. 성 대표의 소통 DNA는 회의실과 영업 현장뿐 아니라 붕어빵 가게에서도 이어진다. 올해 새로 부임한 성 대표는 기업영업도 직접 뛰며 하나카드 입지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도 그는 '사람'을 챙긴다.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손님'만 36번 언급할 정도로 성 대표가 생각하는 카드업계 수익성 유지의 핵심 요소 또한 '손님'이다. 현재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높은 조달금리 및 ...
김보겸 기자
"손님과 성장해 불변의 리딩뱅크 되겠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이 취임하면서 하나은행은 대대적인 쇄신 작업에 돌입했다. 외환은행과 합병 후 10년 동안 리딩뱅크 경쟁을 벌일 정도로 체급을 높였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근본적인 영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그룹이 30여년 영업 외길을 걸은 이 행장에게 하나은행 방향키를 맡긴 것도 새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다. 이 행장은 직접 영업사원으로 나서 손님 중심의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때로는 영업 일선에 나서고 때로는 직원들에게 노하우를 강의하는 선생님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현장별 특성에 맞춰 움직이는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전통적으로 강점을 가진 비즈니스와 신사업 역량을 극대화해 리딩뱅크로 입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지역별 특성 고려해 영업 조직 운영…KPI, 손님 관련 지표 확대 이 행장은 더벨과의 인터뷰에서...
최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