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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된 재무통' 김우석 사장, 보드멤버 첫 입성
한화가 재무실장 김우석 사장(사진)을 건설부문 대표로 승진하면서 사내이사로 합류시킨다. 2006년 한화에 CFO 제도가 도입된 이래 CFO가 보드멤버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사장의 승진과 사내이사 합류로 한화 재무라인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 ◇한화 CFO 출신 사내이사 첫 선임 한화는 오는 12월 16일 임시주주총회에서 김우석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친다. 김 사장은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을 전공하고 한화테크윈 경영지원실장, 한화컨버전스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직전까지 한화의 CFO인 재무실장으로 재직했는데 이번 승진을 기해 사내이사로도 합류했다. 한화는 2000년대 중반 이후 CFO 제도를 공식화했다. 다만 이후로도 CFO가 이사회에 참여하는 것엔 보수적인 태도를 유지해 왔다. 이는 한화가 사업 부문별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운...
최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