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19건 관련기사
CFO 사내이사 합류, 법인 독립성 '강화'
이랜드이츠가 이지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내 이츠 법인의 자체 재무 역량과 경영 독립성을 대폭 강화한다. 최근 이랜드그룹이 외식 사업을 독립된 BG(Business Group)로 격상하며 위상을 높인 데 이어, 법인 내부 CFO가 직접 이사진에 포진함에 따라 주도적인 재무 관리 및 독립 경영 체제가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다. ◇90년생 이지아 CFO 이사진 합류, 내부인물 중심 이사회 구성 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이랜드이츠 사내이사로 이지아 CFO가 신규 합류했다. 기존 사내이사였던 김홍준 전 이랜드리테일 CFO가 사임함에 따라 발생한 공석을 이지아 CFO가 채우게 됐다. 김홍준 전 이사는 이랜드그룹 스폰서 리츠인 이리츠코크렙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고 이랜드이츠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새롭게 이사회에 진입하게 된 이...
김혜중 기자
LG CNS, 내부거래위에 CFO 배치 '논캡티브 확대'
LG CNS가 송광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배치하며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송 CFO는 계열사 거래 비중이 높은 HS애드에서 재무를 총괄한 경험이 있어 업무 이해도가 높다. 회사가 내부거래 의존도를 낮춰가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LG CNS는 해외 프로젝트를 확대하며 비계열사 매출 비중을 절반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캡티브 성격이 강했던 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에서도 대형 제조업 고객사를 확보하며 외부 고객 기반을 넓혔다. ◇내부거래위원회에 CFO 배치, 운영 안건 세분화 15일 업계에 따르면 송광륜 CFO는 앞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전까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가 맡아온 자리다. 내부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이호영 사외이사가 맡고 있으며 이성주·이인무 사외이사까지 포함해...
이세연 기자
적자전환에 CJ제일제당 재무임원 이사진 합류…체질개선 고삐
지난해 적자로 돌아선 CJ씨푸드가 모회사 CJ제일제당 재무 임원을 이사회에 전진 배치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 원가 구조와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점검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CJ씨푸드는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우진 CJ제일제당 식품 한국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기존 이사회 멤버였던 전태원 CJ제일제당 포트폴리오전략 담당 임원은 이번 주총을 기점으로 사임한다. 이 한국CFO는 CJ㈜ 전략기획팀 상무, CJ ENM 커머스 경영지원실장(CFO), CJ올리브영 CFO 등을 역임한 전략·재무 전문가다. 2024년 11월부터는 CJ제일제당에서 한국경영지원실장을 맡아왔다. 이 직책은 작년 말 조직개편 과정에서 식품 한국CFO로 바뀌었다. CJ씨푸드는 이 한국CFO에 대해 "CJ제일제당 식품부문에서 다년간의 실무 경력을 바...
정명섭 기자
크래프톤 재무전략실장 입성, 성별 다양성도 충족
지난해 크래프톤을 새 주주로 맞이한 넵튠이 이사회 진용을 재정비한다. 강율빈 대표 중심의 사내이사 1인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크래프톤 재무 인사를 이사회에 합류시킨다. 아울러 사외이사도 신규로 보강하면서 이사회는 6인 체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사외이사후보에 여성이 포함돼 성별 다양성도 충족하고 나선 모양새다. ◇지배구조 개편 후 첫 이사회 개편, 백양희 크래프톤 사외이사 영입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넵튠은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 선임과 상법 개정에 맞춘 정관 변경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강율빈 대표이사를 재선임하는 가운데 조혁일 크래프톤 재무전략실장이 기타비상무 이사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크래프톤은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넵튠 지분 39.37%를 약 1650억원에 인수했다. 기존 보유 지분을 포함해 ...
정유현 기자
CJ대한통운, 재무 위상 레벨업...CFO 이사회 입성
CJ대한통운 이사회에 변화가 감지됐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수행하는 경영지원실장이 처음으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재무라인의 입지가 한층 커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밖에 CJ대한통운이 기존에 사외이사로 정계나 법조계 인사를 주로 중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이사회에는 '노동 전문가'를 신규 선임한 것도 눈여겨 볼 지점으로 꼽힌다. ◇신영수 대표 한국대표 겸직, CFO 사내이사 입성 11일 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종훈 경영지원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출범 이후 CFO가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는 건 이 실장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통상 CJ대한통운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으로 구성되곤 했다. 사내이사의 경우 법인 전체 대표이사와 건설사업부문 대표, 나머지 한...
변세영 기자
엘앤에프, CFO 합류로 드러낸 재무 개선 의지
엘앤에프가 이사회 구성에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추가해 취약점으로 평가받는 재무에 힘을 싣는다. 오너 4세 형제 경영인인 허제홍 대표이사(CEO)와 허제현 재무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이사회 내 C레벨을 구성한 가운데 CFO까지 새로 합류해 3대 C레벨 중심의 의사결정 체제를 구축했다. 수익성 턴어라운드 시점이 다가오며 기초 재무체력을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인사로 풀이된다. 엘앤에프는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류승헌 부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류 부사장은 신한금융지주와 신한자산운용 등에서 CFO를 역임하다 2023년 엘앤에프의 CFO로 영입된 외부 인재다. 지난해 말 허 의장의 대표이사 복귀로 사임한 최수안 부회장의 사내이사 빈자리를 류 부사장이 채웠다. 류 부사장의 이사회 합류로 엘앤에프는 기존 사내이사 3인 체제를 유지하는 동시...
김동현 기자
임성택 CFO 사내이사로…재무 관리 '총력'
CJ CGV가 임성택 CFO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2024년 CJ올리브네트웍스 현물 출자 등으로 자본을 확충하며 재무 구조를 안정화했지만 지속적으로 부채비율이 늘어나면서 추가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6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의하며 재무 체계를 안정화시킨 점 역시 임 CFO의 역할이 주효했다. 내년에는 4000억원 규모의 잔여 신종자본증권 전환사채의 스텝업 일시가 도래하는 등 중장기적 재무 관리의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임성택 CFO 신규 사내이사 선임, 이사회 내 재무역량 보강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 CGV는 이달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성택 경영리더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CJ CGV 경영지원담당으로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고 있는 인물이다. 이와 함께 이명형 미디...
신라젠, 확장 중책 CFO 한상규 전무 사내이사 추대
신라젠이 최고재무책임자(CFO) 한상규 전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연구개발(R&D) 중심으로 운영되던 이사회에 재무 책임자가 합류하는 구조다. 한 전무는 우성제약 인수 등 신라젠 사업 확장 과정에 관여해 왔다. 기존 이사회가 연구개발 중심으로 운영되던 시기와 비교해 조직 규모가 확대된 점도 이번 사내이사 선임과 맞물린 것으로 지목된다. ◇CFO 사내이사 선임 추진…R&D 중심 이사회에 변화 신라젠은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한상규 전무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임기는 3년이다. 한 전무의 신규 선임을 계기로 신라젠 이사회에 일부 변동이 있을 예정이다. 정관상 신라젠의 이사는 3명 이상 10명 이내로 규정돼 있다. 현재 이사회는 김재경 대표와 박상근 R&D 총괄 등 사내이사 2명과 사외이사 2명으로 구성...
최은수 기자
이랜드리테일 CFO, 경영 지휘봉 잡는다
이랜드그룹 스폰서 리츠인 이리츠코크렙이 대표이사에 김홍준 이랜드리테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내정한다. 이랜드리테일이 보유 부동산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자산 유동화 및 리츠 활용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리츠코크렙은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홍준 이랜드리테일 CFO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오는 3월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되면 대표이사직을 맡을 예정이다. 기존 이리츠코크렙 대표이사였던 이랜드건설 김영규 CFO의 임기는 만료됐다. 그간 건설분야 재무 전문가가 운용했던 리츠를 리테일 CFO에게 맡기는 셈이다. 이리츠코크렙 신임 대표로 내정된 김 CFO는 1982년 11월생이다. 2014년 이랜드리테일 영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그룹에 합류했다. 2021년에는 이랜드리테...
홍다원 기자
김형준 CFO 사내이사로…첫 지주사 '그룹 전통 적용'
삼성에피스홀딩스가 김형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삼성그룹은 주요 계열사 CFO를 사내이사로 세우고 있다. 기타비상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총원은 6명이 된다. ◇R&D 중심 최소 구조에 재무 라인 편입 삼성에피스홀딩스는 3월 20일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형준 CFO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임기는 3년이다. 현재 이사회는 사내이사 김경아 대표이사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홍성원 부사장, 사외이사 김의형·이진만·최희정 등 총 5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외이사 과반 요건은 충족했지만 사내 등기이사는 김경아 대표 1명뿐이다. 김형준 CFO가 합류하면 사내이사는 2명으로 늘어난다. 바이오 전문가인 김 대표와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1본부장인 홍 부사장이 참여해온 연구·개발 중심의 이사회 구도에 재무 전문가가 공식 편입...